소개영상

국립국악원홍보영상 - 천년의 역사를 넘어 예 / 악 / 전통의 보고 / 미래의 산실 , 음악이란.../ 누군가에게/ 위로 / 휴식 / 놀이 / 인생 , 언제나 우리의 삶과 함께 해온 음악


국립국악원은 한국 전통 공연 예술의 총본산입니다.

우리 민족이 오천여 년의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 음악은 늘 우리 곁에 가까이 있었습니다.

흥과 신명이 예술적으로 승화하여 형성된 우리 음악의 진정한 멋과 정신은 지금 국립국악원이 공연하고 있는 다양한 예술 작품 속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원은 정통성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전승해 온 궁중 음악과 민간 음악, 춤은 물론 미래의 전통이 될 새로운 한국 음악까지 다양한 문화 예술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원의 연주 전통과 재해석은 ‘지금 여기’의 음악과 ‘미래에 다가올’우리 음악의 지평을 넓혀 주어 보다 드넓은 음악 세계를 열 것입니다.

국립국악원에는 최고의 기량을 갖춘 4개의 예술단이 있습니다.

정악단을 비롯하여 민속악단, 무용단, 옛 선조들의 창작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창작악단까지 국립국악원의 예술단은 옛 궁중에서 연주되었던 음악과 춤, 민간에서 애호가들이 연주했던 음악, 민중의 생활 가운데 살아있는 음악들을 이 시대의 예술로 거듭나게 하는 공연 주역들입니다.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은 한국 음악의 긴 역사적 전통을 연구함으로써 한국 전통 공연 예술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새로운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국악 진흥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 사업들도 국내외에서 펼치며 보다 넓은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원은 국가 기관으로서 1400여 년 전 신라시대의 ‘음성서’로부터 시작해 나라 음악의 정통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원은 옛것을 토대로 새로운 전통 예술을 창조해 세계 인류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전통예술이 우리 삶에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세계 무대에 자랑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립국악원은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