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토끼야 , 너 어디 가니?를 관람하고 (평해초-최성욱)

안녕하세요!~ 평해초등학교를 다니는 최성욱 입니다.

수학여행을 갔을때 판소리 춤극인 토끼야, 너 어디 가니?를 보았는데 평소에 알던 수궁 이야기와는 다른 분위기로 판소리와 춤을 썩어서 판소리가 좀더 화려 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용왕과 그 신하(어류들에 등급 차이를 잘 표현된것 같다. 예를 들면 용왕이 화를내면 신하(어류)들은 모두 겁에 질린 행동을 하는 것이 제일 인상이 깊었다.

국악을 배웠을때 진도아리랑을 불렀는데 상당히 어려울줄 알았는데 쉽고 노래도 좋아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노동을 하면서 부른 노래라 그런데 재미도 있었던것 같다.

이런 기회가 다시 판소리 춤극도 보고 국악 체험도 해보고 싶다.
댓글등록 현재 0자 (최대 1,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