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다담 10주년 관객 수기 공모
[다담 관객 수기 공모]
다담의 10년을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의 추억과 신청곡을 기다립니다.
2020년 5월 다담에서는 1대 다담지기 유열과 현 다담지기 황수경 아나운서가 관객 여러분의 수기를 읽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 함께 관람했던 동반인과의 추억, 이야기손님 또는 연주자에게서 받았던 특별한 느낌이 있었다면 모두 모아 보내주세요. 다시 듣고 싶은 국악음악도 함께 신청 받습니다.
기한: 2020년 5월 1일 (금) 까지 (분량 및 형식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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