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즐겁게 보고. 그이후 십이아

아이가 학교에서 공연 관람이 추첨되어 아빠까지 구매하여 즐거운 마음으러 공연을 관람하러 왔습니다. 어린이 날 전날이고 즐거운 날이잖아요. 그래서 아마 이공연을 기획한거 같구요. 그런데 공연이 끝나고 사진 찍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딸아이가 사진을 따로 찍고 싶다고 하여 먼저 찍고 이후에 둘째 아이와 사진을 찍으려니. 못 찍게 막는 겁니다. 진행자분도 아이를 앉고 계시던데. 둘째 아이와 사진 찍고 있는에데 그분 얼굴을 보니 아주 불쾌한 표정을 짓도 계시더군요. 사전에 가족 당 한번씩만 찍을 수 있도록 공지를하신것도 아닌데 저도 불쾌한 기분이 되었 습니다. 앞으로는이런일이 없도록 사진당 500원씩 돈을 받아 진행하시거나. 사전에 공지를 하시는것이 공연진행자나과관람자에게 모두 좋을 것 같습니다. 공연보다 이후에 기분이 별로아안좋아지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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