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행사정보

2015 손경순 예전무용단 창단 20주년 공연 [대관공연]

손경순 예전무용단 - 우리 춤 스무 해

  • 부제목

    손경순 예전무용단 - 우리 춤 스무 해

  • 공연기간

    2015-03-18(수) ~ 2015-03-18(수)

  • 공연일시

    이동
  • 공연장소

    예악당

    관람시간

    120분

  • 주최

    손경순 예전무용단

  • 문의전화

    010-5279-1771

    관람등급

    8세 이상(2017.12.31 이전 출생자)

공연상세

가격/할인정보

전석3만원

상세내용

1995년 창단 이래 전통춤과 정재의 원형 보존 및 계승과 이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춤의 대중화와 고품격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우리 춤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쉼 없이 연마하고 활동해온 손경순 예전무용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저희 무용단의 춤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며 격려해 주신 모든 관객 분들과 사랑으로, 도움으로, 바램으로 후원해 주신 여러 분들에게 감사와 보은의 무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 동안 무대에 올려 졌던 작품들 중에서 정재의 원형 재현과 전통춤의 멋과 품격과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려고 합니다.



1. 학연화대합처용무합설(鶴/蓮花臺/處容舞合設) (Hak-Yeon-Hwa-Dae-Mu and Cheo-Yong-Mu:Court Dance)
출연 : 권문숙, 송지현, 김규림, 구혜민, 유현주, 서희경, 공유화, 양근영, 황정원, 장서연, 김혜정, 김미진, 이주연, 백정화, 고유정, 양수정, 남채리


학연화대처용무합설은 학무, 연화대무, 처용무의 3가지 춤을 한 자리에서 함께 추는 춤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섣달 그믐날에 민가와 궁중에서 마귀와 사신(邪神)을 쫓아낸다는 뜻인 나례(儺禮)의식에서 추어지던 춤이다. 학이 등장하여 학춤을 추다가 학이 연꽃의 봉우리를 터트리면 연화대무가 시작되고, 후에 처용무가 더해지면서 장관을 이루는 춤이다. 전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춤추고 노래했기 때문에 합설이란 제목이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오방색의 무복을 입고 탈을 쓴 처용무는 환처용이 중앙에 있고, 청?홍?황?흑?백의 처용이 대형을 바꿔가며 대무와 희선 등의 춤사위하며 음양오행의 움직임을 표현한다. 처용무가 끝나면 청학과 백학이 나와 학이 거닐며 먹이를 먹는 듯 춤추다가 연꽃을 쪼고 그 속에서 두 동녀가 나오면 놀라 뛰어서 물러나고, 원무가 연꽃에서 나오면 협무도 같이 나와 춤춘다. 학무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연화대무는 그 세상 안에서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 처용무는 강인한 삶의 모습을 표현한다.

Hak-Yeon-Hwa-Dae-Mu combines the White Crane Dance and the Lotus Dance, performed on the same stage at court banquets. Dating back to the Koryo Dynasty(AD918~1392), this famous tradition Korean mask dance illustrates the graceful features of the crane. This dance was originally brought to Korea from China during the Koryo Dynasty, and was performed as an expression of the people's admiration for the benevolent king.
Two white cranes dance as a couple, and upon touching two large lotus flowers, they are joined by another two dancers who emerge from flowers.
This moment is an unexpected and climax of this dance.
Cheo-Yong-Mu is a mask dance which originated from the tale of Cheo-Yong from the Shilla Dynasty(BC 57~AD 935). The audience is able to feel the kindness, affection, and intimacy from the smiles on the masks. Since the dance is based on Eum-Yang and five cosmic principles, the dancers wear different color costumes of blue, white, black, red and yellow which indicate five directions of east, west, north, south and center respectively. This dance is recognized as #39 of the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Asset by the Korean government.
In this time Hak-Yeon-Hwa-Dae-Mu and Cheo-Yong-Mu is performed jointly on the same stage and the same time.


2. 태평무(Tae-Pyung-Mu)
출연 : 복미경


태평무는 한국 근대무용의 대가인 한성준 옹이 경기도 당굿의 특이한 무속장단을 바탕으로 하여 무대춤으로 체계화시킨 것을 한영숙 선생께서 더욱 다듬고 발전시켜 오늘에 이른 작품으로 나라의 번영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이다.
이 춤은 장중하면서도 빠른 발놀림이 특징인데, 빠른 걸음으로 복잡한 장단을 경쾌하게 가로지르는 발디딤새, 손놀림이 섬세하고 우아하며, 절도가 있어 우리 민속춤이 지닌 정중동의 흥과 멋을 지니고 있다.

Tae-Pyung-Mu is reorganized for a performance on stage by the dance master, Mr. Han, Sung-Jun, to the accompaniment of the traditional shaman ritual rhythm.
The style and quality of the dance is characterized by the double steps, accompanying steps, short steps, steps with knee upward, heel points, standing on the heel with forefoot backwards, and pushing to one feet to side on the basis of melodies of jinsoikarak, nakgung, tobolim, dosalpuri. and so forth. Outstanding techniques are shown on stepping which are seen throuth the hem of the blue skirt. In addition, it is a foot movement dance with a remarkable beauty of small shapely Korean socks, while its hand movements are delicate, elegant, and moderate. It has the mirth and dandyism of motion which our folk dances have in themselves


3. 승 무(Seung-Mu)
출연 : 최형선, 이지현, 문동주, 유현주, 서희경, 이혜승, 김혜정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인 승무는 위로 쳐올린 긴 장삼과 어울려 나는 듯 하는 세련미를 자아내는 전통 민속무용 중 가장 멋과 흥이 두드러진 춤이며, 절정의 힘을 발하는 북장단이 가히 일품이다. 느린 염불장단에서 시작하여 반염불로 타령, 자즌타령에서 굿거리, 자즌굿거리, 자진모리, 당악으로 넘어가는 우리 민속음악의 모든 장단을 두루 아우르는 민속춤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개작이나 창작이 아닌 한영숙 선생님의 원춤을 군무로 구성한 이번 승무는 한영숙류 승무의 춤사위, 철학, 그 가치를 올곧게 전하려는 작품이다.
장삼을 입고 그 장삼으로 무엇인가를 해보려 한다면 선생님의 춤사위는 나오지 않는다.
행여 허술해 보일지 몰라도 비워야 한다.
비움에서 오는 단아함이 있고, 그로써 담백한 활기까지 있다.
지나친 긴장으로 꾸미지 않아도, 애써 힘주지 않아도 단아함과 기백이 있다.
군무란 과장이 아니라 확대일 것이다. 비움의 확대.

Seung-mu, a folk dance,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traditional dances influenced by Buddhist ritual dance, in which graceful dance form is emphasized by the long, elegant sleeves of the white monk’s robes.
The dances is a demonstration of very beautiful and joyful movements, and the rhythmic drum contributes to the accelerated expression of the ritual.


4. 영상(Video : 예전무용단이 걸어 온 길) -Performance & Activities History of Sonkyungsoon Yeajon Dance Company


5. 步태평무(Bo-Tae-Pyung-Mu)
출연 : 이지연, 권문숙, 이지현, 문동주, 공유화, 김혜정, 김미진


하늘을 건너가는 바람처럼
땅을 가로지르는 물처럼
나는 내 마음을 딛고 춤을 춘다.
태평무는 한성준옹이 무속장단을 바탕으로 무속 춤으로 구성한 것으로 발 디딤
의 기교가 뛰어나 외씨버선의 돋보이는 발짓 춤이면서도 손놀림이 섬세하고 우 아하며 절도가 있어 정중동의 흥과 멋을 지니고 있다.
즉 사람과 땅의 어울림이다.
이번 步 .태평무에서는 한영숙 선생님의 땅과 하늘의 어울림 정신에 내가 첫 디 딤 한다.

Just like the wind travelling across the sky,
And just like the water traversing across the earth,
I dance stepping on my heart.
Bo-Tae-Pyung-Mu is a creative Korean dance based on the traditional Korean dance, Tae-Pyung-Mu, which was reorganized by dance Master Sung-Jun Han based on rhythms of shamanistic ritual music and was danced by Young-Sook Han, Human Cultural Heritage. This dance is a harmony between earth and mankind based on Young-Sook Han's spirits.


6. 살풀이춤(Sal-Puri-Chum)
출연 : 손경순


"풀이"는 '이해하다, '해결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살"은 살아오면서 겪어야 했던 희로애락의 깊은 흔적, 상처를 말한다. 살풀이는 삶의 상처를 치유, 이해, 해결하려는 몸짓인 것이다. 삶의 희로애락을 서로 조화롭게 하나로 보는 시각은 한국인들의 오랜 가치관이며 이것이 바로 한국 전통춤의 미의식이기도 하다. 현재의 살풀이춤은 20세기 초에 한성준의 손녀인 한영숙이 무대춤으로 재구성한 춤이다. 남도 무무의 영향을 받은 살풀이 장단에 춤을 붙여 춤추는 이의 심적 고저 또는 내면의 세계를 표현한 춤으로, 한과 비애를 풀어 슬픔을 기쁨으로 변화하게 하는 이중구조를 나타낸다. 고도의 예술성이 깃든 춤이며 정중동과 절제미의 극치라 할 수 있는 춤이다.

Sal-Pu-Ri denotes a rhythmic cycle used in the shaman music of
the South-Western provinces.
The dance expresses the spirituality of the dancer, functioning as a kind of personal tension and grief, and the process of healing them. It conveys an emotional catharsis, where grief turns to delight. The way this dance performs varies depending on individual dancer and situation, but as a general principle, dancers themselves ultimately reach the harmonious state through the spirit of the dance which depicts the agonies and ecstasies of human existence. The improvisation and self-restraint are characteristic features of this dance.


7. 흥고지락(興高地樂)(Excitement and Joyfulness with high spirits :Dance with Instrumental Music of Small Drum,Hour Glass Drum and Drum)
구성 및 지도 : 복미경
출연 : 전 출연자

-제1장 흥(興)-소고춤
-제2장 고(高)-설장고춤
-제3장 지(地)-진도북춤
-제4장 락(樂)-북의 대합주


흥이로다
흥이로다
작은 소리는
흥을 일깨우는 어둠의 소리이다.

고이로다
고이로다
높아지는 소리는
만물을 깨우는 아침의 소리이다.

지이로다
하느님의 소리로
암흑의 세계에 그 빛을 서서히 비추나니...

락이로다
상생이로다
미물들이 드디어 땅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하늘과 땅이 새로운 어울림으로 화합하는
우주의 소리로다.

소리를 만나기 전에 우리는 하나의 미물이었다.
하늘이라는 그 존재를 알지도 못하는...
하늘이 주신 그 소중한 소리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알 수 있었다.
삶의 무게로 인해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우리네 소리...
심장 박동과 같은 소리인 북소리를 사용하여 우리네 삶의 터전인 땅을 깨우고
하늘과 맞닿을 수 있는 통로를 만들 수 있다.
북소리를 통해 興이 시작되며 더욱 高조된 흥은 세상에 억압된 地를
깨워 하늘로 이르는 樂으로 커가는 모습을 춤으로 형상화하려는 작업의 일환이 다.
춤으로 하나되는 화합 신명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With "Shin-Myung(High Spirits)" referring to the coming together of the universe, nature, and humanity, the Shin-Myung(High Spirits) Dance is performed to evoke this unifying spirit, a dance ritual performed ever since ancient times.
Featured in the first portion of the dance, the Suljanggo(hour glass drum) and subsequently manifests the dance's celebratory atmosphere.
Suljanggo(hour glass drum)Dance is a dance that enables the audience to feel the excitement through its fast-paced rhythms.
The second half, on the other hand, showcases the Sam-go-mu and O-go-mu. This dance thus emerges as a composition founded on duality,
with a contrasting first and second half, and it will be featured in our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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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정보

예악당 좌석배치도, 총 658석, 장애인석 제외된 수 좌석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석 : 일반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 발코니석: 극장의 위층 사이드에 위치한 좌석
							예악당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이 층의 구분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 나, 다, 라열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 별좌, 별우라는 이름의 발코니석이 있습니다. 또한 2층 나, 다열 뒤편이자 가열 17~19행, 라열 16~18행 사이에 '조명, 영상, 음향조정실'이 있습니다. 
							출입구 위치입니다. 1층은 가열 7~9행 우측, 라열 7~9행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2층은 가열 16~18행 좌측, 라열 15~17행 우측에 있습니다. 3층은 가열과 라열 가장 뒤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장애인(휠체어)석은 2군데 위치해있습니다. 1층 가열과 라열 1행의 앞부분에 4석씩 있으며, 2층 라열 출입구 앞에 6석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1층과 2층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1,2층을 가,나,다,라열 순서로 먼저 안내드린 후, 3층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4번, 5~9번, 2행 10~13번, 14~18번, 3행 19~23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4~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열 2층은 12행부터 19행까지입니다. 12행 91~94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5~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6행 130~139번, 17행 140~145번, 18행 146~151번, 19행 152~157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5번, 6~9번, 2행 10~14번, 15~18번, 3행 19~22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3~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2층은 12행부터 18행까지입니다. 12행 91~95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6~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5행 뒤편에 장애인석(휠체어석)이 있습니다. 16행 138~143번, 17행 144~149번, 18행 150~15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은 가,나,다,라열과 별좌,별우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라열 1~3행은 나,다열에 비해 앞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가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 좌측에 '별좌'(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2번, 13~14번입니다. 
							3층 우측에 '별우'(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0번입니다. 별우 좌석 앞부분에 '국악FM방송실'이라는 곳이 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악당 좌석배치도, 총 658석, 장애인석 제외된 수

좌석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석 : 일반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 발코니석: 극장의 위층 사이드에 위치한 좌석

예악당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이 층의 구분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 나, 다, 라열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 별좌, 별우라는 이름의 발코니석이 있습니다. 또한 2층 나, 다열 뒤편이자 가열 17~19행, 라열 16~18행 사이에 '조명, 영상, 음향조정실'이 있습니다.

출입구 위치입니다. 1층은 가열 7~9행 우측, 라열 7~9행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2층은 가열 16~18행 좌측, 라열 15~17행 우측에 있습니다. 3층은 가열과 라열 가장 뒤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장애인(휠체어)석은 2군데 위치해있습니다. 1층 가열과 라열 1행의 앞부분에 4석씩 있으며, 2층 라열 출입구 앞에 6석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1층과 2층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1,2층을 가,나,다,라열 순서로 먼저 안내드린 후, 3층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4번, 5~9번, 2행 10~13번, 14~18번, 3행 19~23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4~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열 2층은 12행부터 19행까지입니다. 12행 91~94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5~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6행 130~139번, 17행 140~145번, 18행 146~151번, 19행 152~157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5번, 6~9번, 2행 10~14번, 15~18번, 3행 19~22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3~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2층은 12행부터 18행까지입니다. 12행 91~95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6~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5행 뒤편에 장애인석(휠체어석)이 있습니다. 16행 138~143번, 17행 144~149번, 18행 150~15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은 가,나,다,라열과 별좌,별우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라열 1~3행은 나,다열에 비해 앞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가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 좌측에 '별좌'(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2번, 13~14번입니다.

3층 우측에 '별우'(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0번입니다. 별우 좌석 앞부분에 '국악FM방송실'이라는 곳이 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매유의사항

예매방법

※ 예매, 공연 정보 등은 위의 ‘문의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