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Info


오전의 국악콘서트 - 다담

  • Period

    2015-02-25 ~ 2015-09-30

  • Dates

    go

  • Venues

    Umyeon-dang

  • Host

    National Gugak Center

  • Duration

    90Min

  • Price

    A Seat 20,000 won B Seat 10,000 won

    [다담(A Seat) 묶음티켓 할인]
    [50% 할인]
    - 4회 관람권 80,000 -> 40,000 won
    - 8회 관람권 160,000 won -> 80,000 won
    [30% 할인]
    - 삼삼오오 Seat 3인 Seat 42,000 won 5인 Seat 70,000 won
    * 고객지 won실 전화(02-580-3300)예매만 가능

    [50% 할인]
    - 경로우대자 및 동반 1인
    - 국가유공자 및 동반 1인
    - 문화 패스(24세이하 또는 대학 학생증 소지자)
    - 병역이행명문자 및 동반 1인
    - 사회취약계층
    - 예술인 패스
    - 장애인 및 동반 1인
    - 으뜸회 won(공연당5매)

    [30% 할인]
    - 국악지음 회 won
    - 버금회 won(공연당5매)

    [20% 할인]
    - 문화릴레이티켓 소지자
    - 산모카드,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 신세계카드 결제자
    - 아시아나항공 탑승권 소지 고객(탑승 7일이내)
    - 일반 20명 이상 단체

    ** 중복 할인 불가
    ** 할인적용 시 신분증 및 복지카드 지참
    ** 미지참 시 현장 차액발생
  • For Inquires

    02-580-3300

List

Details

2015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 다담

2015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

다담지기 정은아와 함께하는 국악콘서트 다담! 향긋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명사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국악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
바쁜 일상의 작은 쉼표, 나에게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을 선물해보세요!
*우면당 로비에 향긋한 차와 다과가 준비 됩니다.

일상의 살림살이로 나를 힐링하다

이야기손님

이효재(문화 디자이너)

보자기 아티스트, 공간예술가, 한복 디자이너 등 이효재를 따라다니는 호칭은 다양하다. 이효재는 어 머니가 운영하던 한복집을 물려받아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천연, 전통 소재를 중심으로 살림살이에 대한 노하우에 세 련된 감각을 입혀 현재는 보자기 만들기, 김치 만들기 등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생 활문화 아트숍 ‘효재네 뜰’을 열어 문화 디자이너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런 이효재에게도 손을 놓을 수 없는 본업이 있다. 바로 주부로서의 ‘살림살이’이다. 살림살이만큼은 본 인이 손수 모 든 것을 해야 한다는 그녀는 이마저도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킨다. 주방을 주부들의 파티공 간으로 바꿔 주고 자연 그대로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잊고 있던 한국의 아름다움이 내 눈에 보이게 하고 무심하게 훼 손했던 자연을 배려하게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심하게 자연을 해치고 그 속의 소중한 삶들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근원인 자연에 감사하며, 생활 속에서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실천하는 길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연주의 살림 예 술가 이효재가 전해주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일상에서 나오는 환경을 생각하고 느림의 미학을 들어본다.

궁중화장품 후와 함께하는 우리 음악 즐기기 달콤한 차와 함께하는 향기로운 음악 이명훈, 바리스 타 되다

이야기손님

이명훈(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이명훈은 국악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대금과 소금 소리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 는 대금 · 소금 연주자이다. 그동안 많은 음악가의 음악 세션 활동을 해오던 그는 2015년 3월 자신만의 음악 색깔로 가득 채운 첫 번 째 솔로 정 규앨범 <이명훈, 바리스타 되다>를 발매했다. 이번 다담콘서트에서는 세상의 보편적인 감성에 자연의 소리를 녹여 내린 앨범 <이명훈, 바리스타 되다 >의 수록곡 들과 전통음악을 준비했다.

프로그램 : 청성곡, Morning Coffee, Jasmine Tea, 달빛 아래, Lemon Tea, Healing / 출연: 이명훈 (대 금 · 소금), 하윤주(보컬), 이범석(Bass Guitar), 김종한(드럼), 강학선(건반), 홍필선(Guitar)

2015 하반기 '다담' 일정

일자 주제 이야기손님 연주자
8월 26일 전통이여 내게 오라 민일영(대법관) 그림프로젝트 '쿤스'
9월 30일 고전에게 길을 묻다 이한우
(조선일보 편집국 문화부 부장)
밴드 '919-23'

관객을 위한 세 가지 배려

하나!

문화가 있는 날 특별할인

A석:20,000원에서 할인10,000원 / B석:10,000원에서 할인5,000원
날마다 새로운 문화가 있는 날 다담과 함께 특별할인 혜택을 누려보세요.

둘!

우면당 로비는 다담의 공간으로 공연 30분 전부터 은은한 향의 차와 맛깔스런 다식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셋!

엄마, 아빠는 공연관람을! 유아는 국악체험을!
공연관람객의 동반 유아를 위한 교육 서비스

공연 30분전부터 예악당 2층에 마련된 '유아누리' 놀이방에서 어린이 전문 국악 강사와 놀이방 도우미가 전래동요와 전래놀이 배우기, 국악기 체험, 만들기 등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돌봐 드립니다.

안내

일시 :
2015년 7.29 수 오전 11시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주최 및 후원 :
국립국악원, the history 후
문의 및 예매 :
국립국악원 02-580-3300 www.gugak.go.kr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