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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까막눈의 왕]
소리극 까막눈의 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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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
2018-10-15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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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10월6일 토요명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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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
2018-10-14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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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까막눈의 왕]
위대한 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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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
2018-10-14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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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이어도 가는 길! 춘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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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솔 |
2018-10-14 |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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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까막눈의 왕]
2시간 동안 인상적인 춤과 노래에 빠져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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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현 |
2018-10-12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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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국악에 눈을 뜬 토요 명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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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
2018-10-11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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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첫 국악공연으로 국악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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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
2018-10-07 |
1273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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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9월 29일, 토요명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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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은 |
2018-09-30 |
1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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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공감]
오랜만에 신선한 공연, 멕시코: 고백 콘페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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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연 |
2018-09-27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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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공감]
금요공감 멕시코 콘페시온(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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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연 |
2018-09-27 |
1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