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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통 성악 ‘정가’로 듣는 그레고리안 찬트?
인당수에 빠진 심청이, 미리 구해주세요!
서울에서 영남 춤의 살아있는 기운을 느낀다!
휘모리 장단에 스윙 리듬과 스캣 판소리까지?
한국 부채춤 창안한 신무용의 대가 ‘김백봉’ 춤 재조명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한세현 예술감독 임명
노칸(能管)의 소리로 듣는 400년의 시간
하늘에서 내려온 춤꾼 우봉 이매방 춤 재조명
아는 만큼 쉬워지고 들을수록 좋다! 국립국악원 국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국립국악원 정악단, 이 시대 정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