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금요공감 멕시코 콘페시온(고백)

첫 곡부터 몰입되어 한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특히나 피아노 솔로곡은 고백이라는 주제처럼 설레는 감동을 주는 곡이었습니다.
아리랑은 전부터 워낙 유명한 콜라보여서 영상으로만 봤었는데 실제 공연으로 들으니 그 감동은 몇 배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지금도 여운이 남아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오랜만에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다시 한국에서 공연을 하신다면 꼭 관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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