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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새창열림
관객에게 국악원직원의 도를 넘는 말싸움걸기와 위협적인 행동
작성자
강지선
작성일
2022-05-23
조회수
390
작성자
강지선
조회수
390
작성일
2022-05-23
서울국립국악원의 무서운 두 여성 직원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불쾌감이 상당히 전해질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신다면 일독을 말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틀 전의 토요명품 공연 관람을 마친 후에 공연담당 피디님께 공연에 관한 질문을 하였다가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공연 맨 끝의 창작품이 궁금하여 공연장을 나서기 전에 가벼운 짧은 대화를 할 생각으로 말을 건넨 것이 그만 사달이 났습니다. 대화 내용에 관한 것은 토요명품 후기에 실었습니다.
이상하게도 피디님의 말이 점점 억지스럽게 되어간다 느껴졌고 소통불가의 상황으로 되어 갔습니다. 게다가 녹음을 하고 계시더군요.
감정적으로 자극해 거친말을 유도하려는 것일까 생각이 되었고,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 판단이 되어 대화를 그냥 마치고 자리를 뜨려 했습니다. 로비에는 어느새 사람이 모두 나가고 옆 직원 포함 세사람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피디님이 기세등등하여 집요하게 말로 붙잡으며 놓아 주지를 않았습니다.
공연장 앞 잔디밭까지도 막무가내로 등뒤로 가까이 따라왔습니다. 피하느라 빨간 파라솔이 있는 벤치를 한바퀴쯤 돌았는데 왜소한 저에 비해 키와 체격이 크신 분이라 위협감을 꽤 느꼈습니다. 팔다리를 펼치지는 않았지만 기세가 우악스러웠습니다, 그분은 톰 저는 제리라도 된 기분이었습니다.
와중에 한분이 더 와서 추가 두분이 되었는데 모두 피디님의 20여분간 이어진 행패부리기를 말리지 않더군요. 그 중 한분은, 나중 여쭤보니 ㅇㅇ원님(장악과 계장님)이라 했는데, 저분을 좀 가게 해달라고 열번 정도를 말하는 중에도 만류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이한 상황인데도 계장님은 줄곧 미소 띤 눈매를 하고, 얼마 전 국악 묻고답하기에 올렸던 문의에 자세한 답을 만들어 왔다며 전해주려 하시더군요. 눈 앞의 일은 구경하듯 방관하면서 그것만이 저에게 볼일인 듯 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려 주면 다른 이들도 보아서 좋으련만 문의자에게만 따로 준다는 것도 이상하고 공연이 파하고 아무도 없을 시간에 갖고 온 것도 이상하고, 아무튼 이 괴상한 상황에서 처신도 이상해서, (피디님이 멈춘 후) 준비한 자료를 주겠다며 대화를 청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직책이 위인 계장님께서 저런 행동을 말리지 않은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분과 대화를 할 수는 없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변에 공연을 보고 나온 듯한 사람들도 많았는데 바로 아래 직원의 몰상식한 행동을 만류하지 않다니요. 난감하고 당황하여 얼이 빠진 사람에게 '지금 힘드신 것 같네요'라는 말을 즐거운 듯이 말하지 않나, 이분 역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돌아서 가다가 이 폭력적인 일을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112신고를 했습니다. 피디님에게 '오늘 너무 지나치셨다, 선을 많이 넘는 일을 하신거다' 라는 일갈을 남겼습니다.
이전에 3년여 동안 공연장로비에서 다가서는 행동을 이어갔던 하우스매니저는 그 사이의 수도 없는 신문고민원에도 끄떡 없다가 경찰 출동 사건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그 추행을 멈추었었습니다. 국립국악원에서는 직원들에 대한 민원이나 호소는 기껏 잠시의 효력 뿐이었습니다. 조금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시작되고 이어졌습니다. 수년 동안 괴롭힘 해오던 고객지원팀장도 한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해 왔습니다. 이전의 게시물 직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토요명품 피디님께는 지금까지 두차례 공연에 대해 여쭤 보았습니다. 이번 두번째 뵙고는 같은 분인 줄을 몰랐습니다. 해가 바뀌어 다른 피디님이겠거니 했다가,, 두번 다 비슷하게 대화가 진행되었으나 지난 번은 공연시작 종이 구했고, 이번은 끝나고 모두 나간 곳에서 대책없이 피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어떠한 마음으로 그러했는지는 제가 정확히 알 수 없겠습니다. 다만 관객으로서 자연스레 말할 법한 질문과 감상, 의견 등을 말하는 대화에 우롱화법이나 지나치게 방어적인 억지 화법으로 대화 상대를 곤경에 빠트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자신을 화나게 했다며 이성을 잃고는, 그대로 돌아가게 할 수 없다고 따라가며 행패를 부리는 일 역시입니다.
자신의 일에, 일터에 자긍심을 갖는 직원 분이라면 그러한 무도한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경찰관님을 통해 피디님께 어제의 대화를 지우지 말기를 당부를 드렸으니 국악원측에서는 그것을 들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공연장 운영도 우리의 무형문화재의 격에 맞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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