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별별연희 2013.6.22와 29일 관람기

공연자분들의 열정과 관객이 하나됨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주신 농악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해외의 전통공연은 실제 내용보다 포장을 더 잘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 우리 전통 공연에 대한 홍보는 아직까지는 너무나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한류가 현대 음악이나 영화에 국한되지 않도록, 더 많은 홍보 있었으면 합니다.
 
한국사람으로서 감정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해 준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공연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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