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최고 수준의 국악 무대, 부담 없이 ‘1+1’으로 즐기세요!

최고 수준의 국악 무대, 부담 없이 ‘1+1’으로 즐기세요!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오는 7월 말까지 관람권 구매고객에게 1+1 실시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의 정악단 연주 모습>

 

□ 30여 년 간 매주 토요일 최고 수준의 정통 국악 무대를 선보인 국립국악원의 ‘토요명품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1+1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우면당에서 열리는 ‘토요명품공연’의 7월 18일(토)과 25일(토) 관람권 구매자 모두에게 1매 구입 시 추가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은 청소년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국립국악원은 관객들의 국악 접점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인 부담은 덜어줄 예정이다.

 

□ 특히 7월 25일(토) 진행되는 토요명품공연은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로만으로 구성해 수준 높은 정악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접하기 쉽지 않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 국립국악원은 최근 여름철 관객 모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국립국악원의 묶음 티켓 ‘국악사랑’과 유료회원 가입을 통해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50%를 할인 한다.

 

□ 1+1 이벤트로 진행되는 토요명품공연은 오는 7월 18일(토), 25일(토)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A석20,000원, B석10,000원.

문의 (02-580-3300, www.gugak.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