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아쉬운 공연

국악공연 을 얼마전 부터 관람한 초보 관람객입니다
연기됏던 공연이엇고 모 방송국의 풍류대장을 보앗기에 더욱 기대가 컷습니다

프로그램에 잇는곡이 거의 모두 익숙한거라 편안하게 즐길수 잇을거라 기대햇고요

우선 사회자의 설명이 좀 지루햇고 길엇습니다
모두가 좀 피곤한 저녁공 연인데 모든곡의 창작 년도를 꼭 설명할 필요가 잇을까 하는 생각이 들엇으며
본인이 작곡가라 그런지 작곡가들에 대한 극찬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관람객이 평가할 자유를 주면 어떨까합니다

섭집아이는 좀 슬픈노래인데 저는 그런감정 을 많이 느끼기 어려웟고요
정가외 만난 가곡은 좋앗으나
가곡은 성악가에 비해 좀 부족하다 생각햇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 잇다 생각이 들기도 햇지만요

국악에 대해 많이 무지한 관람객의 후기입니다 실레가 되엇다면 이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등록 현재 0자 (최대 1,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