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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 허튼 가락, 경계를 허물다 · 넷

2018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_ 스물일곱

허튼가락
경계를 허물다 넷


사회적기업 마당이 주최하는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허튼가락, 경계를 허물다-넷’이
‘산조’를 주제로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의 공연이
전주 한옥마을 공간 봄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악기별 무대로 산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2018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은
일상 속에서 만나는 예술로 산조가 지닌 자유로움과 열정, 즉흥성 등 시대를 뛰어넘는 연주로 김일륜 명인이 가야금산조로 첫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올해에는 각 악기별 중견 연주가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거문고 권민정, 대금 서정미, 해금 장지연, 아쟁 신성운 등
지역에서 기량을 인정받는 연주가들이 참여, 산조본연의 멋과 흥을 보여주고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더해 우리 전통음악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 여름밤, 한옥마을에서 벌어지는 산조한마당에서
경계없는 허튼가락의 진수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2018년 8월 9일(목) ~ 9월 6일(목) 매주 목요일 저녁 7:30분
전주 한옥마을 공간 봄
공연료 : 2018년 8월 9일 여는무대 25,000원
2018년 8월 16일~9월 6일 매주 목요일 젊은명인 15,000원
*젊은 명인 4일권 50,000원
문의 및 예매 : 063. 273. 4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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