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구술총서 23. 김중섭』, 서울: 국립국악원, 2022.
013 발간사
제1장 국악 입문 계기와 운니동 국립국악원 및 국악사양성소
019 도입
019 출생과 가족 관계
023 조카를 계기로 국악에 입문하다
026 국악사양성소 입학 시험
028 초기 당주동 국악사양성소의 생활
029 운니동 국립국악원과 국악사양성소
031 운니동 국악사양성소의 교육 과정과 방법
035 전공 배정과 조건
038 국악사양성소 대금반 동학들과 그 후
039 대금반 선생님과 교육 내용
042 이왕직아악부양성소와 국악사양성소의 교육 방법
044 국악사양성소 선생님들
049 국악사양성소의 동학과 후배
050 국악사양성소 시절의 청 채취
053 청 제작 과정
056 과거와 현재의 청 소리
058 국립국악원으로의 발령
061 5.16 혁명과 국립국악원으로부터의 해직
063 복직 이후 국립국악원의 연주 환경
064 운니동 국립국악원에서 시작된 국악 강습회
065 국악 강습회의 내용과 선생님
067 국악 강습회의 강사를 시작하다
068 단소 부문의 단계별 강습 내용
069 국악 보급을 위한 국악 감상회를 시작하다
070 국악사양성소훈과 졸업생으로서의 사명
071 소남 이주환 선생의 공로
072 소남 이주환 선생에 대한 회고
073 소남 이주환 선생과 설곡 전효준 선생의 인연
제2장 장충동 국립국악원과 처용무
081 도입
081 운니동 시절 국악사양성소, 두 번째 이야기
083 국악사양성소, 장충동으로 이전하다
084 국립국악원과 공간을 공유하다
085 국립국악원과의 분리, 국립극장과 함께하다
087 연주단의 분화와 전문화
088 KBS국악연구생과 국악사양성소 여자 졸업생
090 국립국악원의 민속악 연주와 선생님
092 장충동 국립국악원의 연주 레퍼토리
095 운니동에서부터 이어지는 국악 감상회
095 국악 감상회와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연주회
096 국악 감상회의 주 공연 곡목
099 원로 선생님들의 지도와 함께한 연주
101 학생들과는 원로 선생님들의 음악
102 녹성 김성진 선생의 대금
103 국립극장과 함께 할 때의 어려움
105 장충동 국립국악원으로 오신 원로 선생님
108 서초동 국립국악원의 시작
109 한결 나아진 서초동 국립국악원의 사정
110 국립국악원의 직제
112 국립국악원의 잔류 혹은 학교로의 이직을 선택하다
113 국립국악원에서의 진급
114 종묘제례악 예능 보유자, 처용무 전수생이 되다
118 처용무잽이의 춤사위와 그들로부터의 학습
121 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 예능 보유자에 관하여
122 처용무 반주 음악에 대한 생각
126 춤 전담 악사의 지정이 필요하다
127 처용무 공연과 수제천 연주의 현실
128 처용무의 전수 현황과 현실
129 춤 추는 사람이라면 장단은 알아야지
132 처용의 고장, 울산에서의 처용문화재
134 처용무 보급의 현실과 가능성
제3장 서초동 국립국악원의 해외 공연 활동과 국악 보급 활동
141 도입
141 국립국악원의 공연과 유료화
143 국립국악원의 상설 공연
144 종묘제례악 일무의 시시비비
146 국립국악원에서의 정가극과 타 단체의 공연
146 종묘제례악 전 곡 연주는 독일에서
147 첫 해외 공연, 일본 궁내청 아악부 공연에서의 연주자
151 요미우리신문사 초청 공연의 일화
156 대만 고궁박물관에서의 공연
158 서양평균율에 맞춰진 대만 전통음악과 대만의 근대화
159 유럽 5개국 순회공연에 관한 일화
161 후배 인남순, 윤병천과 함께한 유럽 순회 공연
162 잦아진 서초동 국립국악원의 해외 공연과 미국 공연의 일화
164 삼천리 가무단
167 서초동 시절 유럽 순회 공연과 안익태 선생 일가(一家)
168 동남아시아 국가와 한국의 음악문화에 관한 견해
169 인도에서의 공연과 인도 관중의 수준
171 유럽과 미국에서 느낀 음악문화의 차이
173 중국 관객과 음악의 특징
175 소련과 이란의 관객 및 음악 경향
176 남미와 아프리카 음악 경향에 관한 추측
177 국립국악원에서 시작된 국악 방송
178 국악 보급을 위한 국악 강습회의 사정
181 강사료 마련을 위해 국악진흥회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설립되다
181 아마추어 국악 애호가들과의 만남, 그리고 금우회, 범려회, 구음회
185 재미국악원과 강습 활동
187 구음회의 해외 공연
188 대학에서도 이어진 국악 보급 활동
191 국악사양성소에서의 교육활동
193 관악기 호흡에서 가장 중요한 것
제4장 아마추어 국악 단체와 보급에 대한 사명
199 도입
199 최철호 선생과의 인연
201 최철호 선생과 금우회
203 최철호 선생의 국악 보급 활동
204 금우회 이후, 범려회
204 지금까지 이어지는 구음회
205 금우회: 최초의 아마추어 국악 단체
207 기억에 자리한 금우회원
208 구음회의 규모와 활동
210 범려회에서 구음회로, 구음회의 연주 철칙
211 풍류회의 국악 애호가
215 국악 강습회에서 이어지는 단소 강습의 현황
218 국악을 사랑하는 동양화가들
220 국악 보급을 위한 국립국악원의 역할과 가능성
221 국악 보급을 위한 지방 순회 공연
226 과거와 현재에 달라진 선생님의 지위
228 지금까지 여전히 이어져 오는 스승과 제자
229 일찍 잃어버린 애틋한 제자
231 곧이 곧대로, 국악만
234 신념, 정진, 봉사의 양성소 소훈대로
235 주례에 관한 신념
237 결혼 생활을 위해 알아야 하는 것
제5장 대금 정악곡의 특징과 회고
243 도입
243 대금 연주자에게 제례악이란
244 종묘제례악 연주의 과거와 현재
246 정동방곡과 낙양춘의 과거와 현재
247 경록무강지곡, 태평춘지곡, 서일화지곡의 과거와 현재
248 연음 음악의 특징
250 승평만세지곡 피리 가락의 매력
251 피리 학습의 효과
252 여민락과 수연장지곡의 차이
254 도드리를 합주하는 방법
254 도드리와 취타 연주의 과거와 현재
256 유초신지곡, 중광지곡, 천년만세의 묘미
257 상령산과 중령산의 차이
258 단소보의 부호가 알려주는 상령산, 중령산의 차이
259 하현도드리에서 타령까지의 연주법
260 군악 연주법과 천년만세의 빠르기
262 장단으로 달라지는 표정만방지곡
264 향당교주의 연주법과 변화
266 흔적으로 남아있는 과거 합주 음악의 편성
267 최근 자진한잎의 연주
268 생소병주의 행방
269 현재 사용되는 생황과 공연
269 작곡가별 창작곡의 경향
271 비교적 온전한 취타
272 행진 음악의 연주와 변화
제5장 대금 정악곡의 특징과 회고
243 도입
243 대금 연주자에게 제례악이란
244 종묘제례악 연주의 과거와 현재
246 정동방곡과 낙양춘의 과거와 현재
247 경록무강지곡, 태평춘지곡, 서일화지곡의 과거와 현재
248 연음 음악의 특징
250 승평만세지곡 피리 가락의 매력
251 피리 학습의 효과
252 여민락과 수연장지곡의 차이
254 도드리를 합주하는 방법
254 도드리와 취타 연주의 과거와 현재
256 유초신지곡, 중광지곡, 천년만세의 묘미
257 상령산과 중령산의 차이
258 단소보의 부호가 알려주는 상령산, 중령산의 차이
259 하현도드리에서 타령까지의 연주법
260 군악 연주법과 천년만세의 빠르기
262 장단으로 달라지는 표정만방지곡
264 향당교주의 연주법과 변화
266 흔적으로 남아있는 과거 합주 음악의 편성
267 최근 자진한잎의 연주
268 생소병주의 행방
269 현재 사용되는 생황과 공연
269 작곡가별 창작곡의 경향
271 비교적 온전한 취타
272 행진 음악의 연주와 변화
273 취타 계열 악곡별 분위기
274 수제천의 속도 변화에 대한 아쉬움
275 원로 선생님들의 소금 소리
276 수제천의 장단 표현
277 봉해룡 선생님의 영향
278 가곡의 변화와 아름다움
279 가곡 반주 시 연주자가 주의할 점
280 무용 반주자가 갖춰야 할 자질
281 악보 암기의 중요성
283 헌천수와 민간대풍류의 연관성
286 수연장, 송구여지곡의 씩씩한 느낌
287 회고
292 약력
302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