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최유재) 맹동초등학교 국립 국락원 후기 작성

수학여행으로 남원에가서 국립국악원에가서 판소리(아리랑)을 배웠다
고음이 2절에( 청천 하늘에) 이부분이 제일 어려웠다.
근데 옆에있는 친구가 계속 손에 침을 발라서 화냈는데
선생님께서 화내셔서 억울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큰소리를 내보아서
스트래스를 다 풀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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