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무대 시야를 가리는 계단벽

라구역 5열 2번3번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왼쪽에 있는 계단 벽 때문에 무대가 가려저서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불편하였습니다.
관객의 시선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좌석배치와 실내 구조에 당황 스러웠습니다. 라구역5열 1번 좌석은 그야말로 오른쪽 무대만 보이는 황당한 좌석이었습니다.
국악원의 관리자들은 문제되는 좌석에 앉아 본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요. 예악당 관람좌석 무대 시야 확보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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