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감명 깊게 관람했습니다

기립박수를 치고 싶은 공연이었습니다.
평소 국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정악을 접할 기회가 더 적었기 때문에 품격과 자부심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관할이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봉산탈춤 전과장 공연이라든가 장소 제공을 하시면 더 국악을 접할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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