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정보

[서귀포예술의전당소극장]2017.7.15 제주도에 단비를 뿌리다 <비가올징조>

국악타악계의 쇼팽 '김소라'가 대표로있는
노리꽃 기획공연 <비가올징조>가 제주도에 단비를 뿌립니다.
'2017제주문화예술재단 일반 예술활동 작품'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통장단의 해체와 미디어트와의 협업을 통한 실험적인 공연입니다.
차세대 젊은명인이자 타악기 연주가 현승훈, 국내 정상급 섹소포니스트 신현필,
가야금 연주자 임지혜, 연희꾼 김정운을 비롯한 미디어 아트그룹 밝은 빛 누리예와
함께하여 더욱 다채로운 공연물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공연일시: 2017년 7월15일 토요일 오후 7시
* 공연장소: 서귀포 예술의 전당 소극장
* 공연예매: 네이버 예약 전석 2만원
* 예매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91451
* 주최.주관: 노리꽃/ 김소라 장구 프로젝트
*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시, 제주 문화예술재단
* 출연: 김소라, 현승훈, 신현필, 임지혜, 김정운, 누리예,
* 기획: 김주
* 디자인: 하늘벗
* 사진: 송광찬
* 캘리그라피: 박정현
* 문의: 서귀포예술의 전당, 010-4769-8159, www.sorakim.org
댓글등록 현재 0자 (최대 1,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