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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 민요는 락의 리듬을 타고~ 뮤지컬보다 더 핫한 소리꾼 이희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뮤지컬 헤드윅보다 더 핫한 민요 한마당,
민요와 락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소리꾼 이희문의 소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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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면서도 뱅 스타일 헤어와 화려한 화장,
쇼킹한 비주얼에 록 사운드를 입힌 민요를 연주하는 이희문!
소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국악의 새로운 의미를 보여주는
이희문의 지금까지의 삶과 앞으로의 꿈을 풀어낸다.

국악에서 출발해서 작곡가, 예술감독 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감독 원일의 시선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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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10월 24일(수) 19:00
장소: 천안시 충남음악창작소 공연장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1)
신청: https//han.gl/oB16l
(참가비 무료)
문의: 02-376-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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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교사 소개

이희문(소리꾼)
- 한국전통무용협회 이사, 이희문컴퍼니 대표, 씽씽 및 한국남자 리드보컬
- 국가무형문화제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 2014 KBS 국악대상 민요상 등 수상

대담자 소개

원일(예술감독)
- 2012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 대종상영화제 음악상 수상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
- 2017~18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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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

내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 문화예술 저명인사와의 특별한 만남.
문화예술 저명인사 또는 예술인이 명예교사가 되어 어린이, 청소년, 일반시민과 직접 만나
문화예술을 깊이 이해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사업.
2018 문화예술 명예교사는 국립현대무용단, 국립국악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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