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정보

새 울림소리를 기대하며

2019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해 보여주신 국악의 소식들과 신명난 음악들을 기억합니다.
다가오는 황금돼지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희망을 고대합니다.
또한 남북이 교차하는 시점에 북녁의 음악들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많은 기대를 소원하겠습니다.
국악관계자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다대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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