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럽의 민속악기와 판소리로 듣는 춘향가

  • 작성자이승재
  • 작성일2017-03-07
  • 조회수341

유럽의 민속악기와 판소리로 듣는 춘향가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고영열’이 전하는 ‘판소리 춘향가’

오는 3월 10일(금), 올해 국립국악원 ‘금요공감’ 첫 무대 올라

 

<오는 3월 10일 국립국악원 금요공감 무대에 오르는 에스닉퓨전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고영열>

 

□ 매주 금요일 저녁 국악과 타 예술 장르와의 협업을 선보인 국립국악원의 <금요공감> 공연이 최근 자연음향 전용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우면당으로 무대를 옮기고, 오는 3월 10일(금) 저녁 8시, ‘두번째달’의 공연으로 올해 첫 무대를 장식한다.

 

□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오는 3월 10일(금)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올해 첫 ‘금요공감’ 무대를 시작하고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판소리꾼 ‘고영열’이 함께하는 ‘판소리 춘향가’를 선보인다.

 

‘구르미그린달빛’ 등 최고 인기 드라마의 OST 맡은 ‘두번째달’과

‘불후의명곡’으로 알려진 스타 소리꾼 ‘고영열’이 선보이는 매력적인 판소리 ‘춘향가’

 

□ 이번 공연은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고영열’과 ‘김준수’가 함께 지난 해 4월 발매한 음반 ‘판소리 춘향가’를 주제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춘향가의 눈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한다.

 

□ 전통 판소리 반주인 ‘북’ 반주를 벗어나 ‘두번째달’의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 파이프 등 다양한 유럽의 민속악기가 특유의 시김새와 유쾌한 재담이 함께하는 판소리와 어우러지면서 ‘춘향가’가 품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보다 풍성하고 극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 ‘두번째달’은 그동안 드라마 ‘아일랜드’, ‘궁’, ‘구름이그린달빛’ 등 인기 드라마의 OST와 CF 음악 및 방송 출연 등으로 유명세를 알리고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음반상 등을 수상하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실력파 그룹이다.

 

□ 작사와 작곡이 가능하고 피아노 치며 판소리하는 소리꾼으로 잘 알려진 개성 넘치는 ‘고영열’은 최근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애틋한 이별의 마음을 절절한 감성으로 노래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보다 넓은 무대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규모의 예술장르와 협업하는 국악 실험 무대!

오는 3월에는 국악과 무용, 현대음악, 재즈와의 협업 공연 이어가

 

□ 2015년부터 130석 규모의 풍류사랑방 공간에서 선보였던 ‘금요공감’ 공연이 다양한 규모의 예술장르와 협업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보다 넓은 231석 규모의 우면당으로 자리를 옮기고 보다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2017년 국립국악원 ‘금요공감’의 3월 무대는 오는 3월 10일(금) ‘두번째달’ 국악 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를 시작으로 국립국악원 소속단원 중 여려 영역으로 발자취를 넓히고 있는 단원들의 창의적인 무대가 이어진다.

 

□ 안덕기 국립국악원 무용단 수석(17일)이 즉흥을 주제로 한 ‘기시적 충돌’을, 김준영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수석(24일)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Broaden(부러, 든)’을, 원완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부수석(31일)은 재즈와 전통음악을 접목한 ‘조우’ 공연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금요공감’ 은 오는 3월 10일(금) 저녁 8시, 우면당에서 선보이며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또는 전화(02-580-3300)로 가능하다. A석 2만원, B석 1만원 (문의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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