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는 만큼 들리는 국악, 국립국악원 국악아카데미

  • 작성자이승재
  • 작성일2017-03-13
  • 조회수83

아는 만큼 들리는 국악, 국립국악원 국악아카데미

국립국악원, 국악 교양 강좌 프로그램 ‘국악아카데미’ 오는 4월 4일부터 12회 진행해, 오는 3월 30일(목)까지 선착순 40명 참가 신청 받아

<오는 4월 4일부터 열리는 국립국악원 '국악아카데미' 진행 모습>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 전반에 대한 교양 강좌 프로그램 <2017 국악아카데미>를 오는 4월 4일(화)부터 6월 27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총 12회를 개최한다.

 

□ 이에 따라 국립국악원은 오는 3월 30일(목)까지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academy.gugak.go.kr)를 통해 참가 신청자를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 올해는 민요와 판소리 등 국악의 성악 장르와, 산조와 궁중음악, 풍류음악을 중심으로 한 기악 장르로 구분해 국악의 이해를 돕는 국악 감상법을 중점으로 소개한다.

 

□ 첫 주와 둘째 주에는 김영운 한양대 교수와 송지원 전 국립국악원 연구실장이 국악 전반에 관한 개요와 의궤에 그려진 궁중음악 이야기를 전하는 등 국악 전반에 관한 교양 정보를 전한다.

 

□ 이후 3주차부터 7주차 까지는 계성원 작곡가와 유경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장, 김영길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이 각각 풍류음악의 감상 포인트와 국악 장단과 리듬, 산조의 이해와 아쟁산조의 멋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 8주부터 10주까지는 민요계 스타 김용우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유미리 명창이 지역별 민요의 특징과 멋, 판소리의 시김새와 성음 등을 직접 소리와 함께 감상법을 자세히 전하고, 11주차에는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이 판소리 음반에 담긴 명창들의 소리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 마지막 12주차에는 황호준 작곡가가 창작음악 반세기의 역사와 함께 현대 국악의 흐름을 재조명하면서 국악 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한다. 아울러 아카데미 기간 중 국립국악원 주최 공연의 관람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이번 국악아카데미를 통해 국악 초보자부터 귀명창까지 누구나 국악과 함께 인생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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