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국 현대음악 축제 무대에 오른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 작성자이승재
  • 작성일2017-10-30
  • 조회수125

미국 현대음악 축제 무대에 오른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미국 현대음악축제 ‘Pacific Rim Music Festival'

개막과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르고 미국 현대음악 작곡가들과 함께 신곡 초연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연주모습>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미국 현대음악축제 ‘퍼시픽 림 뮤직 페스티벌(Pacific Rim Music Festival)' 무대에 올라 현지 현대음악 작곡가의 신곡을 초연하고 한국 전통 음악의 정수를 전한다.

 

국립국악원, 미국 현대음악 축제 ‘퍼시픽 림 뮤직 페스티벌(Pacific Rim Music Festival)’ 참가

미국 주요 현대음악 작곡가와 3년 여간 작업 끝에 국악관현악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

 

□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크루즈 주립대(UC Santa Cruz)에 본부를 두고 있는 ‘퍼시픽 림 뮤직 페스티벌(Pacific Rim Music Festival)’에 참가해 지난 25일(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29일(일) 폐막 공연까지 산타크루즈 주립대 뮤직센터 리사이트홀 무대에 오른다.

 

□ 국립국악원은 그동안 ‘국제국악연수’ 사업을 통해 해외에 있는 작곡자 등을 국내로 초청해 국악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작곡법, 커리큘럼 등을 제공한 바 있다.

 

□ 이번 축제에 참여한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자들 또한 3년 전부터 국립국악원을 찾아 국악에 대해 연구했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국악 작곡으로 완성시킨 이들의 신작을 미국 현지 무대에서 직접 연주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 지난 25일(수) 축제의 개막 공연을 통해 첫 무대에 오른 국립국악원은 한국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 무용 등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문화의 정수를 전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이어 26일(목)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보르메오 현악 4중주단, 페스티벌 앙상블 코리아가 신디 콕스, 커트 로드, 이영자, 김희경 등 8명의 작곡자의 작품을 연주한다.

 

□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일) 폐막 공연에서는 ‘Living Tradition'이라는 주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의 정치용 원장의 지휘로 에드먼드 캠피온 UC버클리 교수와 시후이 첸 라이스 대학교 교수, 데이비드 에반 존스 UC 산타크루즈 교수, 이건용 서울시오페라단장 등의 작품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연주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대형 공연 기획사 ‘칼 퍼포먼스(Cal Performance)’의 시즌 공연으로도 선보여

LA문화원과 연계한 평창올림픽 D-100 기념 공연도 선보여 미국 내 한국 전통 음악의 정수 전해

귀국 이후 오는 12월 2일에는 국내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무대 올라

 

□ 또한 국립국악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현지 공연 기획사가 주관하는 정규 시즌 공연에 이번 축제의 레퍼토리를 이어 선보인다.

 

□ 5개의 공연장을 보유하고 해마다 100회 이상의 공연을 기획하는 캘리포니아 대형 공연 기획사 ‘칼 퍼포먼스(Cal Performance)'의 2017/2018 정규 시즌 프로그램에 이번 공연의 레퍼토리를 포함시켜, UC버클리 내에 있는 2,689석 규모의 젤러바흐 홀(Zellerbach Hall)에서 유료 공연으로 오는 28일(토) 선보일 예정이다.

 

□ 또한 LA문화원과도 연계해 오는 11월 1일(수)에는 Wilshire Ebell Theatre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100일을 기념해 <평창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전통음악과 함께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제가 ‘Let Every Shine'을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한다.

 

□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이번 미국 공연을 계기로 해외 연주 작품에 국악기가 사용되고 외국인들이 국악을 가깝게 느끼게 된다면 국악의 세계화와 대중화, 현대화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이번 공연을 마치고 오는 12월 2일(토)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귀국 공연 ‘Pacific Rim Music Festival in Korea' 라는 이름으로 국내 앙코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 공연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전화(02-580-3300)로 예매 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31일(화)까지 예매하면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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