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온라인으로 만나는 70·80년대 전남 지역의 민요와 무악

  • 작성자이승재
  • 작성일2018-03-09
  • 조회수218

온라인으로 만나는 70 ‧ 80년대 전남 지역의 민요와 무악

국립국악원, 남도 지역 섬문화 연구 선구자 청석 최덕원 선생의 기록 자료를 토대로 ‘최덕원 소장자료 연구’ 자료집 발간하고 온라인 무료 배포해

 

 

□ 40~50여 년 전, 전남 도서지역의 민요와 무악의 현장을 기록한 청석(靑石) 최덕원(崔德源, 1935~2011) 선생의 소장 자료가 자료집으로 공개됐다.

 

□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희선)은 국악연구실 국악아카이브 소장자료 연구 시리즈 단행본『최덕원 소장자료 연구』를 발간해 무료로 온라인에 3월부터 배포했다.

 

□ 최덕원 선생은 1970~1980년대 전라남도 도서 ‧ 해안 지역의 민요와 무악, 마을의 동제(洞祭, 마을사람들이 공동으로 기원하는 제의), 설화 등을 약 7천여 점의 음원과 사진으로 기록한 섬문화 연구의 선구자다.

 

□ 국립국악원 국악아카이브는 사라져가는 남도 지역의 민속음악 기록물 보존을 위해 청석 선생의 자료를 꾸준히 구입해 이번 자료집을 제작하게 되었다.

 

□ 이번 발간물은 최덕원 소장 자료 가운데, 민요자료의 음악적 특징을 분석한 원고와 악보 등을 수록했으며, 부록으로 민요와 무악을 비롯한 전국민속예술축제, 남도문화제 등의 음향 자료와 이미지 목록을 함께 게재했다.

 

□ 특히 악보 제작과 자료의 해제를 위해 김영운(한양대학교), 김혜정(경인교육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최덕원 선생의 제자이자 민속학자인 이경엽(목포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 이번 자료집은 향후 사라져가는 민속예술 기록물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연주, 공연, 음반 제작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국립국악원은 향후 국악아카이브가 축적한 기록물들을 전통예술 분야의 원천 콘텐츠로 활용하고, 기록물로의 예술적 ‧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소장자료 연구시리즈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 이번 발간물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과 국악아카이브 누리집(archive.gugak.go.kr)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음향 및 사진 자료는 국립국악원 자료실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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