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 명절에는 국립국악원에서 복 받아가세요

  • 작성자이승재
  • 작성일2019-01-23
  • 조회수136

설 명절에는 국립국악원에서 복 받아가세요

국립국악원 설맞이 공연 ‘돈豚타령’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오는 2월 5일과 6일 선보이는 국립국악원 설맞이 공연 '돈豚타령'의

학연화대처용무대합설(위)과 서도 굿타령 축원가(아래)의 모습>

 

2019년 기해년(己亥年) 설 명절을 맞이해 국립국악원이 설 당일인 2월 5일(화)과 6일(수) 오후 3시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설맞이 공연 ‘돈豚타령’을 개최한다.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소속 예술단인 정악단, 무용단, 민속악단, 창작악단이 모두 출연해 우리 음악과 춤으로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돈豚타령’ 공연과 함께 국립국악원 야외 마당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 관객 전원에게는 공연 관람 후 황금돼지해를 기념하는 선물도 제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화려한 궁중 예술과 무용, 새해 희망 기원하는 민속음악, 신명나는 연희,

국악관현악과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 김나니가 함께하는 사랑의 노래까지 더했다

 

□ 공연의 시작은 야외 마당에서부터 연희집단 ‘The 광대’의 길놀이로 시작해 익살스런 사자춤 등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연다. 이어서 궁중의 행차음악으로 쓰였던 웅장하고 기운 넘치는 정악단의 <대취타>가 무대에 올라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린다.

 

□ 무용단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잡귀를 쫓기 위해 행했던 나례(儺禮)의식에서 추어진 춤인 궁중무용 <학연화대처용무합설>을 선보인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그린 학무와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담은 연화대무, 강인한 삶의 모습을 표현하는 처용무가 어우러지면서 새해의 좋은 기운을 모아 관객에게 전한다.

 

□ 민속악단은 <굿풍류 시나위> 연주로 새해 희망의 마음을 기원하고, 서도 굿타령 <축원가>를 통해서는 흥겨운 노래에 맞춰 관객들의 만복과 행운을 기원한다.

 

이어서 국악계의 아이돌로 꼽히는 소리꾼 김준수, 김나니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함께 <남도아리랑>,<제비노정기>,<어사출두>, <춘향가 중 사랑가> 등 친근한 국악 선율을 전해 관객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우리 소리의 아름다운 멋을 전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터 ‘우면랜드’ 운영

돼지띠 해 관객, 한복 관객에게는 ‘천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

 

공연 전 오후 1시부터 공연 후 오후 5시까지는 국립국악원 야외 마당에서 떡메치기, 투호, 제기차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인 ‘우면랜드’를 무료로 운영한다. 아울러 공연 관람 후 관객 전원에게 공연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 관람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돼지띠 해에 태어난 관객들과 한복 착용자에게 입장료를 천원으로 할인해 주는 ‘천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월 5일(화)과 6일(수)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만원 (문의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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