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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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 태산(泰山)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중장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종장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초장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산이로다 중장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종장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산만 높다 <하더라>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에서 제작한 '국악 디지털 음원' 중 시조/창 '태산이' 를 녹음한 음향자료.
○ 피리/김철, 대금/이오훈, 해금/김용선, 장구/고경화, 노래/이동영
A03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