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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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11.17.]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사는 가곡, 시조와 함께 양반계층이 즐기던 성악[정가]의 하나이다. 사설이 가곡이나 시조에 비해 길고, 길이도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가곡이나 시조처럼 하나의 고정된 가락으로 되어 있지 않고 조금씩 다른 것이 특징이다. '어부사'는 강호에 묻혀 사는 선비의 모습을 어부에 빗대어 노래한 것이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노래/조일하 - 피리/김철, 대금/김상준, 해금/류은정, 장구/홍석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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