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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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樂鏗鏘於麗景 아악갱장어려경 春早皇都氷泮, 仗委東君遍 춘조황도빙반, 장위동군편 七般妙舞 칠반묘무 청아한 음악 아름다운 경치에 맑게 울리는데 서울의 이른 봄 얼음이 풀렸나니, 동군[봄의 신]이 두루 돌아다니는 대로 내맡겨 칠반무[7개의 쟁반을 놓고 그것을 밟거나 주위를 돌며 추는 춤] 묘한 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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