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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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빈어옹(雪鬢漁翁)이 주포간(住浦間)허야 자언(自言) 거수승거산(居水勝居山)을 배띄여라 귀밑머리 눈처럼 흰 늙은 어부 물가에 살면서 스스로 “물가에서 사는 것이 산에서 나는 것보다 낫다”고 하네 배 띄워라
기록일시·기록장소 미상 '한국전통무용'의 동영상자료.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