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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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국립국악원 대표브랜드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세종조 회례연'[2018.05.24.] 국악방송 촬영(클린본)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은 5작으로 세종 당대의 세가지 악대편성 대신 등가 헌가의 두 가지 악대편성, 전승되고 있는 아악·당악·향악의 악곡과 이 시대의 창작정가, 일무와 정재의 궁중무용을 배치하여 구성하였다.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는 역사상 예와 악이 가장 조화로왔던 시대, 국가의 치세지음을 위해 노력하고 이를 창의적 역량으로 드러낸 세종의 음악사적 업적을 돌아보고 문화적 자주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의지와 창조적이며 혁신적이었던 문화정신이 오늘에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조선 개국의 정당성과 예악으로 이상적 유교국가를 실현하려는 조선의 이상을 드러냄. - 음악/몽금척(등가+헌가), 정재/몽금척
○ 회례악 - 등가 · 집사/양명석, 집박/이건회, 편종/황규상, 방향/장경원 · 피리·훈/이영·홍현우·김철·이종무·이규태(객원)·차승현(객원) · 대금·지/이상원·김상준·김영헌·박장원·정재우(객원)·임민영(객원) · 소금·소/이오훈 · 아쟁·약/김창곤·정계종 · 해금·적/황애자·윤문숙·고수영·공경진·이찬미 · 축/박진형(객원), 어/문응관, 금/조유회, 슬/김윤희 · 절고/황인혁(객원), 당비파/김용선, 향비파/정지영, 월금/이명하 · 장구/안성일, 좌고/이웅, 휘/박거현 · 악장/김병오·조일하·이건형(객원)·유기범(객원)·김지선(객원)·이윤진(객원)·정혜인(객원) - 헌가 · 집박/채조병, 편종/김기동(객원), 편경/이종길 · 피리·훈/고우석·윤형욱·김성준·민지홍·김인기·김성훈(객원) · 대금·지/노붕래·최성호·김휘곤·이승엽·조형석(객원)·여상근(객원) · 소금·소/이종범, 당적/이결 · 해금·약/김주남·류은정·사현욱·성연영(객원) · 거문고·적/윤성혜·이방실·박지현 · 가야금·적/이유나·고연정·강효진 · 축/김미숙, 어/유동선(객원), 부/채은선·장은경(객원) · 아쟁·약/김인애·김승철(객원) · 장구/홍석복, 좌고/정택수, 건고/한갑수 · 응고/최재영(객원), 삭고/이광호(객원) · 창사/홍창남·이준아·김영근(객원)·이동영(객원)·박소현(객원)·김윤지(객원)·임상숙(객원) ○ 정재 - 금척/이지연, 죽간자/이윤정·이도경, 족자/정승연, 개/최나리 - 협무/이명희·김태은·이지은·이주희·백미진·이주리 - 의물/윤은주·서희정·이미영·권문숙·박민지·박경순·임동연·박지애·이하경·김다빈(객원)·문지윤(객원)·최혜원(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