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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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명인동감(名人同感): 이춘희·김광숙[10.09.]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노랫가락은 경기 지방에서 불리던 무가가 널리 퍼져 민요로 된 악곡으로, 시조의 초장·중장·종장과 같이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단의 구조도 시조와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솔-라-도-레-미'의 5음이 사용되며, 선율은 주로 순차진행을 하고 '솔'로 마치는 진경토리의 악곡이다.
○ 소리/이춘희(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 피리/이호진, 장구/강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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