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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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민속악단 기획공연: 우면, 잠든 소를 깨워 놀다 '경토리로 그린 춘향'[04.28.]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신관사또에게 모진 형벌을 받고 옥중생활을 하는 춘향의 애달픈 심정을 노래한다. 처음에는 도드리장단을 사용하다가 뒤에는 세마치장단으로 부른다.
○ 노래/김세윤 ○ 피리/이호진, 해금/조여경, 가야금/박다솜, 거문고/이선화, 아쟁/배런, 타악/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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