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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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 개원60주년 특별공연: 영남의 흥과 신명[2011.04.26.]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밀양지역에서 전승되는 오북춤, 범부춤, 병신춤 등을 새롭게 무대작품화하여 선보인다. 영남지역의 남성적인 춤사위와 역동적인 북 가락이 압권이다. 영남의 흥과 신명을 투박함과 소박함이 공존하고 진중하고 묵직한 에너지가 발산되는 춤사위를 통하여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 북춤/홍석기·이동재·김성수·서한솔·박숙영·이나연, 소고춤/박유경·임해성·박혜미·김혜미·배민지·박민화·박혜진·김민정·유하늬·이도영, 장구춤/김현숙·이나연·배수현·신윤정·유여진·김주희·이선영·안민진, 사물/전성호·최재근·금동훈·성현우, 태평소/임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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