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흥과 신명[04.29.]

• 설명

  ○ 2023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흥과 신명[04.29.]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여민락(與民樂)은 ‘백성과 함께 즐거워 하다'라는 뜻이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난 이후에 조선 왕조 건국의 유래와 조상들의 덕을 칭송하고, 나라가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용비어천가를 지었다. 여민락은 용비어천가의 노래 반주곡으로 가야금・거문고・피리・대금・해금・장구・아쟁・좌고 등 관현악 편성으로 연주하였으나, 현재는 가사가 없어지고 기악곡으로만 남아 전해지고 있다.

• 인물정보

  ㅇ 집박/채조병 ㅇ 피리/이종무·이민하·안지용·최태훈, 대금/문응관·김영헌·박장원·이결, 소금/이종범, 해금/고수영·사현욱·김용선·이세미·김영은 ㅇ 가야금/이종길·강효진·이명하·박나영·박다훈, 거문고/이방실·김소연·김민주·박지수, 아쟁/김인애, 장구/박거현, 좌고/고경화

• 출처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등록번호

  V02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