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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타령
밤에 사랑하는 임이 찾아오게 되면 짖지 말라고 하며, 개가 짖는 소리를 흉내 내는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야 개야 / 검둥개야 / 개야 개야 검둥개야 /
개야 개야 검둥개야 / 가랑잎만 달싹해도 / 짖는 개야 /
청사초롱 / 불밝혀라 / 우리님이 오시거든 /
개야 개야 검둥개야 / 개야 개야 검둥개야 /
짖지를 마라 / 짖지를 마라 /
멍멍 멍멍 / 짖지를 마라 /
개야 개야 / 백설개야 / 개야 개야 백설개야 /
개야 개야 백설개야 / 달그림자만 비치어도 / 짖는 개야 /
밤중 밤중 / 야밤중에 / 우리님이 오시거든 /
개야 개야 백설개야 / 개야 개야 백설개야 /
짖지를 마라 / 짖지를 마라 /
멍멍 멍멍 / 짖지를 마라 /
이창배, 『한국가창대계』, 홍인문화사, 1976, 875쪽.
강등학, 『한국민요의 존재양상과 판도』, 민속원, 2016.
이창배, 『한국가창대계』, 홍인문화사, 1976.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 『한국유성기음반총목록』, 민속원, 1998.
정서은(鄭諝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