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아리랑의 노랫말은 부르는 창자에 따라 그때마다 다르게 불리기도 한다.
(후렴) 아리 아리랑 / 쓰리 쓰리랑 / 아라리가 났 / 네 / 아리랑 / 응응응 / 아라리가 / 났네 /
문경 / 새재는 / 웬 고 / 갠가 / 구부야 / 구부 구부가 / 눈물이 / 난다 /
노다 / 가세 / 노다나 / 가세 / 저달이 / 떴다 지도록 / 노다나 / 가세 /
만경 / 창파에 / 두둥둥 / 뜬 배 / 어기여차 / 어야디여라 / 노를 / 저어라 /
만나니 / 반가우니 / 이별을 / 어이해 / 이별이 / 되랴거든 / 왜 만났던 /고 /
(하략)
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 교과서 표준악보집』, 2022, 2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