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사전의 모든 원고는 공공누리 제2유형입니다.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외에는 출처 표기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타령》이 수록되어 있는 20세기 초의 잡가집들의 기재 내용을 살펴보면 《산타령》은 <판염불>·<앞산타령>·<뒷산타령>·<자진산타령>을 연창형식으로 불려졌던 한 갈래가 있었다. 이 한갈래인 판염불계 《산타령》이 현행 경기 《산타령》으로 계승되었고, 그 두 번째 곡 〈앞산타령〉이 현행 경기 <앞산타령>으로 전승되었다.
이창배 창 경기 앞산타령 (신현남, 「산타령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85쪽.)
○ 사설 내용은 관악산ㆍ도봉산ㆍ태백산ㆍ지리산ㆍ삼각산과 그리고 상주 낙동강과 하동 섬진강, 또 성절[聖寺]ㆍ덕절[德寺]ㆍ화계사ㆍ불암사ㆍ진관사ㆍ승가사ㆍ망월사ㆍ천축사 등의 명찰과 중국의 소상강과 동정호 까지 두루 열거하고 있다.
신현남(申鉉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