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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장언년 〈들강달강〉(노동은, 『한국영아음악연구』, 음악춘추사, 1983, 125쪽.)
세상세상 서울로 불붙이러 갔다가
다리목에 짚단하나드니 밤이한톨 있거늘
통노구에 삶아서 조리로 건져서
산태미로 담어서 고무락에 칫듸었더니
머리깜은 수양쥐가 들락날락 다까먹고
다만한톨 남았거든 껍데기는 아비주고
보므리는 어미주고 알은 너하고 나하나 단둘이서 논어먹자 달강 달강
강원도 횡성 〈세상세상〉(임동권, 『한국민요집1』, 집문당, 1961, 387쪽.)
달꿍달꿍 서울 가서 밤하나 줏어다가 두름박에 넣더니
멀 깜은 새앙쥐가 들락날락 다까먹고
뺍다구 쪼깨남고 비늘조깨 남아서
너하고 나하고 먹응께 꼬습고도 맛나드라
전북 고창 〈달꿍달꿍〉(모형오, 「고창 영아음악 연구」,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84쪽.)
모형오(牟炯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