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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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류

작성일2022.04.26

조회수107

2021 멀티미디어 국악사전 궁중풍류: 풍류음악 '대풍류'[2022.03.]
  • 설명

    ○ 2015 토요명품공연: 종합 라형[08.22.]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대풍류란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를 중심으로 연주하는 음악을 일컫는데, 현악기 중심의 합주를 '줄풍류'라 함에 따라 대금, 피리 등 관악기가 중심이 되는 합주를 '대풍류'라 한 것이다. 보통 피리 둘, 대금, 해금, 장구, 좌고 각각 한 악기가 편성되나, 요즈음은 여기에 아쟁을 함께 편성하기도 한다. 흔히 민속 대풍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음악은 경기 민속 현장에서 불리던 가락들을 중심으로 지영희 명인이 구성해서 전승한 것이며, 현재는 순수한 기악곡으로 뿐만 아니라 무용반주용으로도 널리 사용된다. 염불-타령-굿거리-당 악 등의 장단으로 구성되어 느리게 시작하여 점차 빨라지는 장단의 순서로 되어 있다.

  • 인물정보

    ○ 연주/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피리/한세현·장수호(준단원), 대금/길덕석, 해금/김정림, 아쟁/배런, 장구/강형수, 좌고/정준호

  • 소장기관 등록번호

    V0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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