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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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천

작성일2022.04.26

조회수210

2021 멀티미디어 국악사전 궁중풍류: 궁중음악 '수제천'[2022.03.]
  • 설명

    ○ 2016 정악단 정기공연: 정악, 새로움을 더하다[03.25.]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고려시대 춤인 아박무에 '동동'이 창사로 불리었으나 지금은 관악합주곡으로 연주된다. 수제천보다 한결 거뜬하며 박절감이 있다. 음구조의 변화나 장단 등에서 수제천과 음악적, 역사적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제천은 조선조 사회에서 춤의 반주나 왕세자의 거동 등에 쓰였으며 오늘날은 화려하고 장중한 관악합주곡으로의 면모가 더 부각되어 있다. 매우 느리면서 불규칙한 박자구조는 장구장단과 연음에 의한 호흡으로 이끌어져 독특함을 드러낸다.

  • 인물정보

    ○ 집박/정재국 ○ 피리/양명석·황규상·이영·이건회·김성진·고우석·홍현우·윤형욱·김철·이종무·민지홍·김인기 ○ 대금/이상원·채조병·노붕래·김상준·최성호·문응관·김영헌·김기엽·박장원·김휘곤·이결·이오훈, 소금/이종범 ○ 해금/김기동·황애자·김주남·윤문숙·류은정·전은혜·고수영·사현욱·공경진·김용선·한갑수, 아쟁/김창곤·김인애 ○ 장구/박거현, 좌고/홍석복

  • 소장기관 등록번호

    V02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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