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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무
작성일2022.05.20
조회수106
2021 멀티미디어 국악사전 궁중풍류: 향악정재 '영지무'[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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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국립국악원 무용단 기획공연 '정재(呈才), 조선의 역사를 품다'[2012.06.29.]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영지무는 '영지'라는 네모난 연못을 가운데 두고 춤추는 궁중무용이다. 조선조 때 효명세자(1809~1830)가 궁중악사인 김창하와 함께 창작한 춤이다. 6명의 무용수가 영지를 중심으로 좌우로 돌면서 춤을 추고 영지 위에 핀 연꽃을 보며 더욱 기뻐 춤춘다. 무용수들의 겸손하고 절도 있는 몸짓 속에서 살며시 드러나는 기쁨의 표현을 통해 정재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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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 재구성·안무/하루미 ○ 출연/최병재·김태훈·박성호·안덕기·박상주·이석준(준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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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기관 등록번호
V0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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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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