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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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무

작성일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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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멀티미디어 국악사전 궁중풍류: 관아·교방춤 '아박무'[2022.03.]
  • 설명

    ○ 2019 수요춤전: 김경희의 춤 '끌림'[03.06.]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박(拍)은 궁중악의 처음과 끝을 알리는 도구이기도 하며, 궁중정재인 아박(牙拍)무에서는 무구(舞具)로 사용되기도 한다. 시화무의 명칭은 시화연풍(時和年豊)에 기인했다. 평화로운 시절을 뜻하는 시화연풍의 의미를 담아 시화무라 칭했다. 정재에서 쓰이는 도구를 바탕으로 민속춤사위를 구성하였고, 무원이 박을 치면서 민속음악에 맞추어 경쾌하고 빠른 몸놀림으로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다.

  • 인물정보

    ○ 원작·총연출/이은주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6호 살풀이춤 보유자 - 사) 한영숙류 살풀이춤 보존회 이사장·국립인천대학교 교수 ○ 출연/한영숙 살풀이춤 보존회 - 춤/이한솔·오정은·이민이·노유진 ○ 음악/한푸리 민속악단 - 음악감독·아쟁/이관웅 - 장구/유인상, 대금·소금/이성준, 꽹과리/김연수, 피리/이정훈, 가야금/송승민, 징·북/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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