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 해석 |
|---|---|
| 산수청량 소ᄅᆡ와 청량애ᅀᅡ 두스리 믈어디섀라. | 산수청량 소리와 청량에서 두스리 믈어디어사. |
| 도장(道場)애ᅀᅡ 오시ᄂᆞ니, | 도당에서 오시나니, |
| ᄒᆞᆫ남조ᇰ과 두남조ᇰ과 열세남조ᇰ 주ᄲᆞ라 | 한남종, 두남종, 열세남종 주었구나. |
| 바회예 나ᄅᆞ섀라, 다로럼 다리러 | 밖에 나열했네, 다로럼 다리러 |
| 열세남조ᇰ이 다여위실 더드런, | 열세남종을 다여위실지언정, |
| 니믈뫼셔 ᄉᆞᆯ와지, | 님을 뫼시고 살아야지, |
| 성인무상양산대혁(聖人無上兩山大勒)하, | 성인도 양산대를 이리 크게 못올렸구나, |
| 다로럼 다리러 | 다로럼 다리러 |
○ 형식과 구성
〈내당〉은 계면조이며, 16정간의 6대강의 체제에 제 3대강 시작 음악이다. 곡은 전체 52행으로 긴 노래이다. 〈내당〉의 장단은 4행단위로 ‘고(16정간)/-(16정간)/편(16정간)/쌍(16정간)’이 반복되며, 이와 같은 장고형은 동보의 〈횡살문〉과, 〈잡처용〉이 있다.
〈내당〉의 종지형은 하삼(下三)-궁(宮)으로 끝나는 상행종지형이다.
윤아영(尹娥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