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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정보

<소상팔경>을 노래하다 [대관공연]

<소상팔경>을 노래하다

  • 부제목

    <소상팔경>을 노래하다

  • 공연기간

    2025-05-18(일) ~ 2025-05-18(일)

  • 공연일시

    이동
  • 공연장소

    풍류사랑방

    관람시간

    90분

  • 주최

    선영악회

  • 문의전화

    010-6616-2465

    관람등급

    8세 이상(2018.12.31 이전 출생자)

공연상세

가격/할인정보

전석초대

상세내용

선영악회 10주년 기념공연
소상팔경과 범피중유
2025.5.18.오후 3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선영악회

선영악회 10주년 기념공연 순서
배연형 선영악회 대표 인사와 해설
1 전원 단가 소상팔경
2 황은진 이동백의 심청강두임-소상팔경
3 서정민 김창룡의 소상팔경
4 윤상미 이선유와 박녹주의 이비 나오는데
특별출연 정회석(국가무형유산 심청가 보유자), 조영제(북)
5 김보림 조학진의 심청 인당수(뱃고사) ~ 심낭자 용궁행
6 김완아 김창룡의 수궁풍류
2부 해설
7 신정혜 방진관의 낭자출궁, 인당수 연화
8 문해돋이 김창룡의 선인 인당수 발견 하뢰 ~ 천자화초가
9 서의철 김창룡의 천자 화계에 배회 ~ 국혼
10 전원 이동백 새타령
박명언 (북)

소상팔경과 범피중유
배연형 전 판소리학회장
심청가의 '사건은' 인당수로 팔려간 효녀 심청이 황후가 되는 이야기이다. 그 여정을 노래하는 것이 '소상팔경' 즉 '범피중유'이다.
소상팔경은 본래 중국 송나라 때 이성.송적 등이 양자강 일대의 명승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들어진 개념이다.
'소상팔경도'는 고려시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그려졌고, 안견을 비롯해서 수많은 화가는 물론, 나중에는 민화의 단골 소재로도 널리 그려졌다.
'관동 팔경'이나 '단양팔경'과 같은 명승지도 여기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소상팔경은 중국 남부 양자강 일대의 경승지를 뜻한다.
이 지역은 송나라 자기와 차의 생산과 내륙 운하를 통한 물류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성리학과 출판, 자기의 생산에 이르기까지 
송나라의 정치.경제.철학.문화는 조선에도 큰 영향을 미쳐 국가적 롤모델이 되기도 했다. '송나라 원풍 말년 황주 도화동' 이라는 심청가의
배경은 소동파가 유배를 갔던 시간과 공간에서 비롯된 것이다. 심청가는 이러한 시간과 공간의 배경 위에 조선의 인물과 사건을 입힌 이야기이다.
'소상팔경-범피중유'와 '수궁-황궁'은 판타지이다. 이 가운데는 유교적 현실주의와 무속적 초현실주의, 도교적 환상의 세계와 불교적 인과 사상이
두루 융합되어 있다. 초사의 신이와 시경의 질박이 해조를 이루고, 문한적 환상과 철학적 심오가 교직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사설을 판소리의
성음과 가락과 장단으로 변화무쌍하게 짜놓은 것이 소상팔경과 수궁-황궁 대목인 것이다.
'범피중유'는 '소상팔경'이라고도 한다. 범피중유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지금은 부르지 않는 단가 소상팔경과 관련이 깊다.
정응민 명창의 심청가 옛 소리책에는 단가 소상팔경이 인당수 장면에 삽입되어 있다. 김종철 교수 소장 심청가 소리책에도 소상팔경이 그대로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소상팔경 사설 형성 과정에서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단가 소상팔경은 그림 소상팔경을 그대로 노래로 바꾸어 부르는 것으로, 옛 명창 정춘풍이 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소상팔경을 그림으로 그리고 시로 지어 온 역사가 그보다 훨씬 오래인 만큼, 심청가 이야기가 만들어질 때부터 소상팔경을 시간적 공간적 배경으로 삼았던 것이다. 조선시대 사회적.문화적 바탕에서 문학적 상상력을 펼치기에 소상팔경보다 좋은 공간은 없다.
이번 공연에서는 옛 음반에 앞 부분만 남아 있는 단가 소상팔경을 완전하게 복원하여 선을 보인다. 단가 소상팔경은 송만갑의 1906년 미국 빅터 음반이 전해오는데,
이것이 판소리의 첫 녹음이다. 그 아들 송기덕 역시 1913년 음축 음반에 녹음을 남겼다. 또한 신옥란(외), 김녹주(김해), 이화중선 등 여러 명창의 음반이 남아있다.
신구시행잡가(1914), 무쌍신구잡가(1915) 등 옛 잡가집에도 이 단가 소상팔경은 빠짐없이 수록되어있다. 절반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유성기 음반 녹음을 바탕으로 옛 사설을 가져다가 선영악회 젊은 소리꾼들이 함께 전곡을 복원하였다. 불완전하게 전하는 고음반의 소리를 복원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 결과이다. 아울러 이번에 복원하는 여러 곡도 마찬가지로 잘못된 사설을 바로잡고, 빠진 부분을 보충함으로써 완전한 작품으로써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도한 것이다.
'범피중유'를 심청가의 눈이라고 한다. 범피중유, 이비훈령, 행선비가(배의 밤이), 인당수 특강(뱃고사소리), 수궁풍류, 인당수 환생, 화초타령, 심황후 혼례에 이르는 부분은 판소리 문학과 음악의 정수이다. '범피중유'와 '행선비가'는 유교적 현실주의를 바탕으로 인간적인 슬픔을 담담하게 혹은 비장하게 그려낸다.
그에반해 이비혼령이나 인당수 뱃고사는 인간으로서는 극복할 수 없는 죽음의 세계를 무속적인 세계관으로 풀어내고 있다. 심청가의 수궁과 황궁은 둘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세계이다. 즉 수궁이 도교적 판타지라면, 황궁은 유교적 이상향이다. 인간이 도달하고 싶은 궁극적 욕망과 행복의 세계이다. 이것은 화청(회심곡)에서 보듯, 인간이 염원하는 극락세계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러한 다층적이고 이질적인 세계를 꿰맨 자국 하나 없이 구성해낸 솜씨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 '범피~황궁' 대목을 외면한채, '곽씨 유언'으로 대회를 치루고. '황성길 뺑파'에 얼씨구 하는 현실은 현대 판소리가 얼마나 빈곤한지를 잘 보여준다.
옛 더늠의 복원을 통해 소상팔경의 형성과정을 돌아보고, 심청가의 예술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현대 판소리가 잊어버린 것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선영악회 10주년 공연에 부쳐
배연형 선영악회 대표
선영악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2015년 5월 15일, 젊은 소리꾼들이 옛 판소리를 공부하기 위해 첫 모임을 가진 이래, 매월 두번씩 진행된 강좌가 200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영악회는 그동안 판소리강좌, 정기공연, 공개특강, 판소리현장 답사, 판소리 음반 제작 등 진지하게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길게, 짧게 본회에서 만난 분들이 대략 100여명에 가깝습니다. 코로나 기간에는 멀리 지방에서까지 영상으로 참여한 회원들도 있었습니다. 모두의 열과 성으로 10년의 공력을 쌓아왔습니다.
이번 제6회 정기공연의 주제는 <소상팔경과 범피중유>입니다. '범피중유와 소상팔경', '수궁과 황궁' 대목은 심청가의 문학적.음악적 예술성이 집약되어 있는 핵심 대목입니다. 그런만큼 옛 명창들의 빼어난 소리가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사설이 어렵고 소리도 힘들어 현대 판소리에서는 간략화 되고, 심지어 기피하는 현상까지 보게 됩니다.
선영악회는 지난 한 해동안 이동백, 김창룡, 조학진, 이선유, 방진관 박녹주 등 여러 명창의 고조 소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심청가의 예술성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옛 대명창 어른들의 소리를 젊은이들이 소화하기는 어렵지만, 애써 공부한 소리를 복원하면서 심청가의 예술성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고 김선영 박사의 10주기이기도 합니다. 선영악회는 애초에 김 박사의 아이디어와 기획에서 출발했지만 생전에 모임의 출범을 못 보고 작고하여 지금은 이 모임의 명칭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생전의 지인들을 두루 모시는 추모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고인과 친분이 두터웠던 정회석 명창과 조영제 명고께서 참여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선영악회의 10주년을 돌아보고, 아울러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에 많은 애호가와 지인들께서 참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산 선소리 선영악회 단가 소상팔경
[아니리] 선영악회가 소상팔경을 합니다.
[중머리] 산학이 잠영허고 음풍이 노호헌디, 천병만마 서로 맞아 철기도창이 일어난 듯, 처마 끝에 급한 형세는 백절 폭포가 쏘아오고, 대 숲을 흩뿌릴 제 황영의 깊은 한을 잎잎이 하소허니 소상야우라고 허는듸요. 칠백평호 맑은 물은 상하천광이 푸르렸다. 어름바쿠 문득 솟아 중천으 배회허니, 계궁항아 단장허고 새 거울을 열었난디, 적막한 어룡들은 세를 얻어 출몰하고, 풍림으 귀화들은 빛을 놀래여 사라지니 동정추월이 이 아닌가.
연파만경은 하날으 닿었난디, 오고 가는 백로들은 노화 앉어 놀랴는 듯.(오고 가는 상고선은 북을 둥둥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보아 알든 못 하여도) 다만 앞섰던 산이 문득 뒤로 옮아 가니 원포귀범이 이 아닌가?
수벽사명양안태으 불승청원각비래라. 날아오는 저 기러기 갈대 하나 입에 물고 일점 이 점으 점점마다 항렬지어 떨어지니 평사낙안이 이 아닌가.
상수로 울고 가니 수운이 적막허고, 황릉으로 울고 가니 옛 사당이 황량타. 남순황제 혼이라도 응당이 서럽거든 새 소래 눈물지니 황릉애원 이 아니냐.
(만리청산이요, 일편고성이라. 달 떨어지자 가마귀 가옥가옥, 서리 가득 찬 하늘에 난데없는 쇠북소리 객선에 뎅뎅 떨어지니 한사만종 이 아니냐.)
격안어촌양삼가에 밥 짓난 내일고, 파조귀래 불계선에, 고기 주고 술을 사서 취토록 많이 먹은 후에 애내성 부르면서 달을 띠고 돌아오니 어촌낙조 이 아니냐.
천지난 자욱하야 분분비비 날리느냐. 분접이 다투난 듯, 유서는 전광하야 위곡한 성긴 가지 염호가 엎졌는 듯, 강산이 변화하야 은세계가 되었으니 강천모설이 이 아니냐.
삼촌에 지는 연기 무르녹아 빚어내니 청담의 어룡들은 여름 안개 희롱하고, 진천에 젊은 계집(미인) 깁을 지어 벌였난데, 무산에 노든 선녀 육 폭 상군 떨쳐입고 발 밖에 지음쳐 취적적 우비비 하니 산시청람이 이 아니냐. 강산을 모두 구경할 양이면 몇 날인지 모르겠으니, 거드렁 거리고 놀아.

특별출연 정회석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특별출연 조영제 북

첫 번째 황은진 이동백의 소상팔경
용인대학교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사)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 창악분과위원장
황은진국악연구소 대표
선영악회 동인

두 번째 서정민 김창룡의 소상팔경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박사과정 수료
제21회 익산 전국판소리.고법경연대회 일반부 대상(국무총리상)
강산제 심청가 완창(국립국악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
선영악회 동인

세 번째 윤상미 이선유와 박녹주의 이비혼령 나오는 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박사과정
제21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한국음악과 객원교수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강사
(사)한국문화유산연구원 이사
선영악회 동인

네 번째 김보림 조학진의 인당수 뱃고사~수궁풍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재학
제38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
국립민속국악원 <소리판> 선정 및 박동진제 적벽가 완창 
선영악회 동인

다섯 번째 김완아 김창룡의 수궁풍류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박사과정 재학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심청가 전수자 
제5회 강감찬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
미산제 수궁가.흥보가 완창
선영악회 동인

여섯 번째 신정혜 방진관의 낭자출궁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졸업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
제22회 공주 박동진 명창.명고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민요 교수
선영악회 동인

일곱 번째 문해돋이 김창룡의 인당수 연화~화초타령
박방금, 엄경애 사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졸업
제16회 서울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제18회 보성서편제소리축제 전국판소리.고수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선영악회 동인

여덟 번째 서의철 김창룡의 천자 화계 배화~국혼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전수자
제31회 KBS국악대경연 금상 및 특별상 수상
제51회 춘향국악대전 현악명인부 대상 수상
KBS '이리오너라 조선클럽' MC, 국악방송 
TV '소리를 배웁시다' 진행
선영악회 동인

끝으로 선영악회 이동백의 새타령
북 박명언

선영악회 활동 연혁
2015.5.15. 선영악회 창립, 선영악회 판소리강좌 개강(총무 신정혜). 고음반의 판소리와 강의 개요(매월 2회)
2016.1.15. 제1회 학술답사 신위, 고수관 유적지(해월사, 삼길포)
2016.3.13. 김선영 박사 1주기 추모공연(북촌창우극장)
2016.3.13. 김선영 소장 유성기 음반 1CD 복각
2016.8.22. 제2회 학술답사 김성옥, 송흥록 유적지(강경, 웅포)
2016.12.25. 제1회 선영악회 판소리 공연(단가와 사랑가 돈화문국 악당)
2016.12.25. 김여란의 춘향가 4CD 복각
2017.1.16/17 제3회 학술답사, 명창 생가 및 활동지 답사 구례(박봉술, 유성준), 남원(이화중선, 장재백), 순창(김세종), 오수(이화중선)
2017.3.17. 선영악회 판소리 노랫말특강 시작. 심청가
2017.5.15. 선영악회 사업자등록(등록번호 775-23-00461)
2017.5.19 선영악회 제1기 수료.(제40강좌 수강)
2017.9.5. 선영악회 화요상설마당 시작(매주 화요일 장충동 문화살롱 기룬, 2017년 12월까지 진행)
2017.12.22 제2회 선영악회 판소리 공연(이동백의 중고제 춘향가 복원연주 시연회, 돈화문국악당,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17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
2018.3.15. 김선영전집(전 3권) 출간. 출판기념회 및 추모공연(기룬)
2018.10.6 제3회 선영악회 판소리 공연.<만해 한용운 판소리, 나는 곧 당신입니다> (사)불교아카데미 주최, 건봉사
2019.2.1. 선영악회 제3기 판소리강좌 개강(총무 문해돋이).
2019.8.25 선영악회 하계 수련회 (경기도 가평)
2019.9.14. 국악방송 FM국악당 초청공연 <중고제의 귀향 입체창 춘향가> (공주문화원 강당)
2019.11.3. 제4회 선영악회 판소리 공연(이동백 춘향가 입체창과 중고제 판소리, 돈화문국악당)
2020.4.10 선영악회 판소리강좌 (코로나로 영상강좌로 전환)
2021.2.1. 선영악회 제4기 판소리 강좌 개강(총무 서의철). (2021년~2022년, 40강좌)
2022.12.4. 제5회 선영악회 판소리 공연 복원판소리와 이동백 춘향가 입체창(복합문화공간 아이원)
2023.3.1. 선영악회 제5기 판소리강좌 개강.(2023년~2024년, 40강좌) 오프라인 강좌로 재전환.
2023.6.11. 2023선릉아트홀 기획공연 복원음악시리즈-판소리 초청공연 <판소리 고제> (선릉아트홀)
2023.11.11. 선영악회 판소리강좌 공개 초청특강 <소리와 학문 배연형, 김석배, 김종철> (공간 하재)
2024.3.1. 선영악회 제6기 판소리강좌 개강(총무 서정민). (2025년~2026년, 40강좌)

선영악회 공개특강 <소리와 학문 배연형, 김석배, 김종철> (2023.11.11. 공간 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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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정보

풍류사랑방 좌석배치도, 총 130석, 장애인석 제외
							일반석: 일반 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석(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을 의미합니다.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열, 나열, 다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열과 나열 사이, 나열과 다열 사이에 1층 출입구가 1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가열 1행 1~6번, 2행 7~13번, 3행 14~20번, 4행 21~27번, 5행 28~33번, 6행 34~38번의 좌석이 있습니다.
							나열 1행 1~7번, 2행 8~15번, 3행 16~23번, 4행 24~33번, 5행 34~43번, 6행 44~54번 의 좌석이 있습니다. 7행은 장애인석(휠체어석)으로 최대 10대의 휠체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열 1행 1~6번, 2행 7~13번, 3행 14~20번, 4행 21~27번, 5행 28~33번, 6행 34~38번의 좌석이 있습니다.

풍류사랑방 좌석배치도, 총 130석, 장애인석 제외

일반석: 일반 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석(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을 의미합니다.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열, 나열, 다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열과 나열 사이, 나열과 다열 사이에 1층 출입구가 1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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