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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정보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대관공연]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 부제목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 공연기간

    2025-03-27(목) ~ 2025-03-27(목)

  • 공연일시

    이동
  • 공연장소

    풍류사랑방

    관람시간

    90분

  • 주최

    (사)평양검무보존회

  • 주관

    삼현육각보존회

  • 협찬

    한국전통검무전승원

  • 후원

    이북오도위원회, 김천흥류 입춤보존회

  • 문의전화

    010-9676-1948

    관람등급

    8세 이상(2018.12.31 이전 출생자)

공연상세

가격/할인정보

전석 30,000원

상세내용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주최/주관 평양검무보존회, 서도삼현육각보존회
후원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문의 010-6381-7121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공연을 축하드리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 평안남도지사 정경조입니다.
오늘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공연을 통해 이북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참으로 뜻 깊습니다.

문화로 하나 되는 통일 한반도를 그리며 이번 축제의 장을 열어주신 정순임 평양검무보존회장님과 
김호석 서도삼현육각보존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북의 무형유산을 온전히 지켜내어 그 가치를 빛내고 계신 전승자 여러분의 노고에 전심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이북도민, 그리고 예술인 여러분!
본래의 터전에서 이어갈 수 없는 이북의 무형유산이 이렇게 무대에서 되살아날 때마다,
분단의 장벽을 뛰어넘는 민족혼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북5도 무형유산은 선조들의 삶과 숨결이 담긴 우리의 문화적 뿌리이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소중한 유산입니다. 이를 지키고 계승하는 것은 평화로운 통일 미래로 
향한 길을 밝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오늘 공연은 그러한 이북 무형유산의 원형을 온전히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오랜 노력의 결실이며,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춤과 음악은 분단으로 단절된 
문화적 맥락을 다시 잇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값진 이북5도 무형유산이 민족문화의 원류로서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 이북5도위원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공연의 개최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오늘 공연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무형유산의 가치를
확장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27일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 평안남도지사 정경조

PROGRAMBOOK
서도삼현육각 두 번째 발표회에 즈음하여!!!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공연을 축하해 주기 위해 원근각지에서 방문해주신 내외 귀빈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공연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발표회를 맞이하는 서도삼현육각과 이북5도 무형유산 춤 중목이 만나는 의미 있는 한판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춤과 음악은 늘 함께 하는 불가분의 관계인데, 평안도와 황해도의 전통춤인 평양검무, 평남수건춤, 화관무는 서도삼현육각과 동행해야하는 이북5도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입니다.

조선후기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에서 삼현육각으로 연주하는 광경을 볼 수 있듯이, 서도삼현육각은 조선후기를 이어 1930년대에 평안도와 황해도 일대의 공연장에서 성행했던 민속음악입니다. 이제 2025년 봄, 국악공연의 중심지인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북녘의 춤과 서도삼현육각이 어우러지는 현장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을 위해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 정경조 평남도시사님께 모든 출연진들과 함께 감사드리며, 강선영류 태평무 출연으로 후원해주신 김천흥입춤보존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이번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공연을 위해 왕림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춤과 음악으로 공연에 참여한 모든 출연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도삼현육각보존회에서는 북녘의 춤과 동행하며 이북5도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27일
서도삼현육각보존회 회장,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김호석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
프로그램 Program
사회 : 민향숙 

1. 평양검무 (정순임, 유명옥, 박미옥, 윤현숙)
피리 : 김태형 남정훈
대금 : 임혜정 신재현
해금 : 강지은 정연주
장구 : 이장훈
북 : 김한예지

평양검무는 송죽 이봉애(1923~2019) 보유자에 의해 복원되어 2001년 평안남도 무형유산 제1호로 지정되었다.
대무형식의 기본 춤사위와 칼놀음으로, 번개사위, 머릿사위, 회전사위, 까치걸음, 연풍대 등 경쾌하고 활달한 8검무가 특징이다.
지금의 평양검무는 2011년에 정순임 보유자가 보완하여 전승되고 있다.
서도삼현육각 중 <염불도드리와 자진타령>을 연주한다.

2. 평남수건춤 (이주희, 반수현, 정진미)
피리.구음 : 김호석
대금 : 정소희
해금 : 김현희
장구 : 이창훈
북 : 정예빈

서도의 애절한 선율을 담아 서사적인 구조가 특징인 평남수건춤은 2018년 평남무형유산 제4호로 지정되었다.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보유자 (고)김정연에서 한순서로 이어지는 수건춤은 평남지역의 풍토와 기질이 녹아들어있으며,
이는 상향위주의 춤사위, 발사위.손사위.수건과 시선의 처리 등이 서사구조방식의 춤과 반주음악에서 잘 드러난다.
특히 발사위는 단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출하고, 엇박과 정박을 번갈아 사용하는 손사위의 장단을 발사위에서 맺어줌으로써 깔끔하고, 단아한 멋을 표출한다.
수건춤의 극적 구조를 강화, 확장시키는 수건의 쓰임새는 스토리텔링의 서사구조를 원숙한 멋으로 이끌어낸다.
서도 삼현육각 중 <염불도드리-타령시나위-타령-굿거리-자진타령-타령> 순으로 연주된다.

3. 강선영류 태평무 (이순림, 박성호, 육근하, 김순경, 이명남, 최리나)
강선영류 태평무는 국가무형유산으로 국가의 태평성대와 안위를 위한 화려하고 근엄한 춤이다.
장단이 다양하고 정.중.동의 미적 형식을 가진 춤이다.
음악에 있어서는 낙궁, 터벌림, 올림채, 도살풀이, 자진도살풀이의 무속장단을 기본으로 한 전통 가락이다.
춤의 형태는 의젓하면서도 경쾌하고 가볍고도 절도있게 몰아치는 발디딤새가 으뜸이다.

PROGRAMBOOK
4. 살풀이(정안수) 
민향숙 
구음 : 김호석
장구 : 최영진

사군자 난초의 청아한 품격을 지닌 벽사 한영숙의 살풀이춤은 벽사 정재만에게 전승되어 이어지고 있다.
벽사 정재만의 살풀이춤에는 중용의 철학으로 풀어낸 절제미가 담겨 있다.
한결 민향숙의 춤은 이른 아침 맑은 정안수에 담긴 정상어린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오늘은 서도음악을 바탕으로 서도삼현육각 중 <타령시나위 자진타령 굿거리>에 맞추어 춤을 춘다.

5. 황해도화관무 (차지언, 임영전, 박지원)
피리 : 김태형 남정훈 
대금 : 윤석만 심성욱 
해금 : 조은진 이소영 
장구 : 이창훈
북 : 김서진

화려한 장식의 관을 머리에 쓰고, 나라의 태평과 영생의 삶을 추구하는 춤이다.
이왕직아악부 출신으로 해주권번 사범으로 활동했던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보유자 (고)민천식(1898~1967)이 춤을 정리하였다. 장중하며 섬세한 궁중 양식과 호방하고 활달한 민천식에게 사사하였으며, 지금은 차지언 보유자가 학술적 정립과 전승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서도 삼현육각 중 <반염불-타령-굿거리-반염불> 순으로 연주된다.

6. 서도대풍류
피리 : 김호석 김태형 남정훈
대금 : 정소희 윤석만 김현정 임혜정 심성욱 신재현
해금 : 김현희 강지은 정연주 조은진 이소영 
장구 : 최영진 / 북 : 김서진

'서도 삼현육각'은 정먹통이 1928년 박동신에게, 박동신이 1975년 김호석에게 전승하여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는 황해도.평안도 지역의 연주음악이다. 정먹통은 1800년대 인물이므로 그의 스승의 스승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서도 삼현육각'은 1700년대 조선 영조때 널리 성행했던 음악임을 김홍도의 그림 '평안감사 향연도 중 <부벽루 연회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연주되는 '서도대풍류'는 2000년에 김호석이 구성했던 <염불도드리-타령시나위-타령-굿거리>의 '서도풍류'에
김호석이 최근에 복원한 박동신의 '길군악'과 새로 짠 '반염불' 과 '자진타령'을 더하여 2024년에 재구성하였다.
<길군악-염불도드리-반염불-타령시나위-타령-자진타령-굿거리>의 순으로 연주되며, 피리독주에 의한 '길군악'에 이어
느린6박의 '염불도드리', 보통6박의 '반염불', 느린4박의 '타령시나위', 보통4박의 '타령', 빠른4박의 '자진타령',
그리고 '굿거리'의 순으로 연주된다.

| 출연진 |
김호석 서도삼현육각보존회 회장
-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 명예교수
-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전승교육사 
- 이북5도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
- (사)대한민국 전통예술전승원 상임고문

정소희 예술감독
- 용인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이수자
-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이수자
- 서도삼현육각보존회 부회장

민향숙 사회
- (사)한국춤역사위원회 이사장
- (사)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원 설립, 부이사장
- 안양시 향토유산 안양민안답교놀이 보유단체 대표
- 경기도 무형유산위원회 전문위원
- 서도삼현육각보존회 학술위원

정순임 평양검무
- 평안남도무형유산 평양검무 보유자
- 평양검무보존회 회장
- 평양검무기록사업 이사장
- 송죽기념사업회 이사장

유명옥 평양검무
- 평양검무보존회 교육조교

박미옥 평양검무
- 평양검무보존회 교육조교

윤현숙 평양검무
- 평양검무보존회 교육조교

차지언 황해도화관무
- 황해도무형유산 화관무 보유자
- 이북5도 무형유산연합회 회장
- 한양대학교 에리카 무용예술학과 겸임교수

임영전 황해도 화관무 
- 황해도무형유산 화관무 이수자
- 화관무보존회 이사

박지원 황해도 화관무
- 황해도무형유산 화관무 전수자
-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이사

이주희 평남수건춤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상창직학부 무용전공교수
- 평남수건춤 보존회 부이사장 

반수현 평남수건춤
- 평남수건춤 이수자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창작학부 무용전공 강사 

정진미 평양수건춤
- 평남수건춤 전수자
-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 박사과정 수료

이순림 강선영류 태평무
-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이수자
- 김천흥입춤보존회 회장

박성호 강선영류 태평무
- 국립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육근하 강선영류 태평무
-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전수자

김순경 강선영류 태평무
- 황해도무형유산 화관무 이수자
- 화관무보존회 이사

이명남 강선영류 태평무
-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전수자

최리나 강선영류 태평무
- 김천흥입춤보존회 사무국장

| 서도삼현육각 보존회 |
안은경 피리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익장
- 단국대학교대학원 음악학박사 

김형석 피리
- 국립국악관현악단 학장
- 박범훈류 피리산조보존회 부회장

홍지혜 피리
-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
-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김태형 피리
- 국가무형유산 지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 단국대학교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남정훈 피리
- 음원 '김석출제 호적산조' 발매
- 서희별 가단, 음악그룹 The Tune 동인

윤석만 대금
- 한국예술종합학교 및 서울예술대학교 강사
-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이수자

김현정 대금
- 춘천시 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매니저
-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이수자

이헌준 대금
-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학 이수자
-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금상

임혜정 대금
-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학 이수자
-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심성욱 대금
- 한양대학교대학원 음악학석사
- 서울시무형유산 삼현육각 전수자

신재현 대금
- 폐사로 국제영화제 폐막식 협연
- 서울대학교대학원 국악학과 재학중

성민우 대금
- 한양대학교 국악과 졸업
- 학공스튜디오 대표

강은일 해금
- 단국대학교 국악과 교수
- 서도상현육각보존회 부회장

이강산 해금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 한양대학교대학원 음악연주학 박사

조은진 해금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
- 제43회 온나라국악 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원유빈 해금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정연주 해금
- 성남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강지은 해금
- 왓와이에트 대표 

이소영 해금 
- 한양대학교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칠린스, 국악밴드 우리음 동인

김현희 해금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수석
- 서울대학교 음악박사

김보미 해금
- 잠비나이 주자
- 국악박송 진행자

최영진 타악
-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이수자
-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전수자

이창훈 타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전수자

김한예지 타악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 국립국악관현악단 인턴단원

정예빈 타악
- 단국대학교 국악과 졸업
- 국립국악관현악단 인턴단원

김서진 타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
- 한배 소속 아티스트

서도삼현육각에 대하여...
조선시대 관료이자 화가인 단원 김홍도(1745~1806?)가 1700년대 후반에 그린 평안도 관찰사의 부임을 환영하는 평안감사 향연도(연광정 연희도, 부벽루 연회도, 월야 선유도) 중 '무동'(보믈, 26.8Cm x 22.7Cm), 그리고 혜원 신윤복(1758~1814)이 세력가 집안에서의 공연장면을 그린 '쌍검대무'(28Cm x 30Cm)에 삼현육각을 연주하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삼현육각은 조선 후기에 성행했던 연주음악으로 추정할 수 있다.

서도삼현육각은 1930년대에 황해도와 평안도 일대에서 성행하였으며, 정먹동(정기화, ?~1932)이 1928년 박동신(1909~1991, 국가무형유산 강령탈춤 보유자)에게, 박동신이 1975년 김호석(1957~현재,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전승교육사)에게 전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동신은 1960년대에 봉산탈춤 반주악사로, 1971년 강령탈춤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후부터 1991년 작고할 때 까지 강령탈춤 반주악사로 서도삼현육각을 이끌었다.

김호석은 1975~1979까지 강령탈춤 반주악사로, 1980~2025 현재까지 봉산탈춤 반주악사로 서도삼현육각을 이끌었으며, 2000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과 서울대학교 피리전공자들에게 염불도드리, 타령시나위, 타령, 굿거리 등 황해도피리가락 4곡으로 구성한 '서도풍류'를 지도하여 '서도풍류'는 전문연주자들의 독주회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호석은 서도삼현육각 연주를 시작한지 50년이 되던 2024년 8월 서도삼현육각보존회를 창단하고, 12월 5일 이북5도청 통일강당에서 제1회 정기발표회를 가졌다. 이때 이북5도 무형유산 평양검무와 황해도 화관무의 반주음악, 그리고 <길군악-염불도드리-반염불-타령시나위-타령-자진타령-굿거리> 등 7곡으로 구성한 '서도대풍류'를 발표하였다. 2025년 3월 27일에는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북녘의 춤, 그리고 음악'이란 타이틀로 평양검무, 평남수건춤, 황해도화관무, 특별출연으로 태평무와 살풀이(정안수) 그리고 '서도대풍류'를 발표한다.

예술감독 / 김호석 
음악감독 / 정소희 
사회 / 민향숙 
기획 / 윤석만
무대감독 / 최영진
연출 / 유명옥 
조연출 / 이선원
디자인 / 이예진 
촬영.사진 / 정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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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정보

풍류사랑방 좌석배치도, 총 130석, 장애인석 제외
							일반석: 일반 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석(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을 의미합니다.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열, 나열, 다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열과 나열 사이, 나열과 다열 사이에 1층 출입구가 1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가열 1행 1~6번, 2행 7~13번, 3행 14~20번, 4행 21~27번, 5행 28~33번, 6행 34~38번의 좌석이 있습니다.
							나열 1행 1~7번, 2행 8~15번, 3행 16~23번, 4행 24~33번, 5행 34~43번, 6행 44~54번 의 좌석이 있습니다. 7행은 장애인석(휠체어석)으로 최대 10대의 휠체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열 1행 1~6번, 2행 7~13번, 3행 14~20번, 4행 21~27번, 5행 28~33번, 6행 34~38번의 좌석이 있습니다.

풍류사랑방 좌석배치도, 총 130석, 장애인석 제외

일반석: 일반 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석(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을 의미합니다.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열, 나열, 다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열과 나열 사이, 나열과 다열 사이에 1층 출입구가 1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가열 1행 1~6번, 2행 7~13번, 3행 14~20번, 4행 21~27번, 5행 28~33번, 6행 34~38번의 좌석이 있습니다.

나열 1행 1~7번, 2행 8~15번, 3행 16~23번, 4행 24~33번, 5행 34~43번, 6행 44~54번 의 좌석이 있습니다. 7행은 장애인석(휠체어석)으로 최대 10대의 휠체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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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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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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